앓는게 제일조아♡ 덕질 여기서 시작했고 몇년간 별산전수전공중전 다 겪고 ㅇㄱㄹ 여적 난리지만
그래도 말 이쁘게 하고 지킬꺼지키려고 노력하고 서로 부등해주는 여기만한곳이 없다...
글 안써도 매일 보고이써.
튭할때 실트올릴때 다 하고있고...
그런 이삐들 훨씬 많은거 잘알고있어.
번더스는 그런 이삐들도 도저히 글안쓰게 못하는 마력이 있네...
애들 데뷔초부터 팬이라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에. 이렇게 오래 덕질해도 새롭게 알게되는 모습에
마음 아프면서 기쁘고 놀랍고 감동이고 그렇다...
이만한 가수없어서 하나 걱정이라면
프레임 씌워지지 않았으면 해서
쟤들은 열심히해
쟤들은 착해
쟤들은 계속 성장할꺼야.
다 너무 좋은말인데
그게 애들 삶에 틀처럼 가둬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지칠때가 있고
아무리 천성이착해도 빡?!돌면 빠나나 던지는게 사람이고
잘될때도 있다 안될때도 있는게 삶인데
애들이 부담감 조금이라도 덜 느꼈으면.
이제 민낯을 조금씩 보여주고
내려놓는 모습을 아미들에게 선물한 번더스가 아닌가 싶어.
삶의 진정성과 성실함에 관한 선물은 이미 가득받았으니
늘 카메라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자유롭고 편한 모습 선물해주길.
'진짜' 인생을 살아도
늘 응원할 팬들이 있다는걸 알아줘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