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취집하려는쓰레기같아요ㅠ

ㅇㅇ |2018.04.12 10:04
조회 569 |추천 0
저는일단 결혼이란끝을먼저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지금남자친구랑 9살차이나는데 취준생이에요
집안은평범하고 종교는안맞구요
다른집과별반다르지않게 명절에음식하시고
제사도있고 그래요
근데사람자체만보면 결혼하고싶은사람이였고
어른스럽고 똑똑하고 다정하지만재밌는사람이기도
해요 외모도괜찮고사람자체가 참메리트있는데
결혼하면 무조건맞벌이하는거고
임신해서도 일다녀야될거같고..
요즘제가 현실적으로생각하면
전남자친구가 좀그리워요...
먼저 사귈때 저한테엄청잘해줬어요
제가 여섯살어리기도하고 제가예쁜편이라
헤어지고나서도 제생일때도연락오고
저를많이좋아해줘서 생일때연락왔을때도
너가정말 잘됬으면좋겠다 나중에시간지나도
밥이라도한번먹자 이런사람이에요 그리고
전남친이 서울에서 잘살거든요ㅜㅡㅜ
재벌이런거까진아니지만 부유하게잘살아요
그리고 명절때도음식이런것도안하고외식하거나
해외로여행가시고 종교도저랑 맞아서
제사도 예배로드리고..
이사람이랑결혼하고싶다 싶기도한데 결혼해서
살고싶은사람은 지금남친이고
저편하고물질적인거생각하면 그냥전남친이랑
결혼해서살수있을거같아요..
결혼해서도일안하고싶을때
눈치안보고안해도되고 그냥부자처럼
안살아도 여유롭게살수있다는자체가
너무끌려요ㅜㅜㅜ

사랑보다조건을더 따지게되는게 참..
저는이것밖에안되나봐요
제가21살이라 아직뭐모를거같다있으면
조언해주세요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