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첫생일인데 고민이 있어서요.
결혼하구 얼마안가 있었던 제 생일은 지났지만(물론 시모가 미역국 갈비찜 잡채 생일밥상 차려주심)이제 몇일후면 시어머니 생일이 다가오는데..첫 시어머니 생일은 며느리가 차려준다구하는데 생일상을 차리려면 밥하구 미역국 그외 반찬등을 해야되는데 우리랑 시댁식구가 7명이에요.제가 혼자 밥상을 차려야하면 시어머니 1인분만 할수 없자나요.집에서 잔치하듯이 7인분을 해야하는데...당연히 7명이 모여서 그날 식사라두 하거덩요.그래서 시어머니가 돈두 좋아해구 해서 그냥 용돈주고 외식하려구 하는데 너무 성의가 없는건가요?집들이할때두 뼈꼴빠진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엄두가 안나는데..그리구 용돈드리구 외식할경우 저희가 그 돈(용돈+외식)을 전부 내야하나요?(저희 남편은 막내이면서 외아들임) 시누들(사위들포함)에게 저희가 식사 한턱내면서 따로 시모께 시누들이랑 용돈엔분에일하는것두 또 내야하나...또 케익두 저희가 사야하나..머리가 지끈거려요.좀 조언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