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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더스4화보고 방탄 더 좋아진 아미 없냐?ㅠㅜ

트러블 생기고 화해하는거 보고
뭔가 인간적으로 느껴져서 더 친밀감들고 더 정이들고 너무 좋음진짜. 팬들한테 최고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을텐데 , 그런사적인모습, 심지어 어떻게보면 팀워크가 중요한 그룹이미지에 마이너스 될수있는 모습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그런거까지 보여주는게 어려웠을거야 ㅠㅠ 숨기지않고 보여주는거 보고 팬들에게 선을긋는거 같지 않아서 우선 너무 고마웠음..,..
진짜 다들 그 나이이면 한참 남자들자존심부릴 나이인데 져줄줄 알고 사과할줄 아는게 어른스럽게 느껴짐 ㅠㅠㅠㅠ
그리고 무대에 대한 욕심으로 트러블이 생긴거 같은데 진짜 무대에대해 열정적으로 보여져서 너무 고마움ㅋㅋㅋ 팬들한테 잘 보여주려고 하다가 그렇게 된거니까 ㅠㅠ
태형이는 또 마음이 여러서 나중에 사과하면서 우는거보니까 참 감성적이고 정많은거 같음 ㅠㅠ
솔직히 치고박고 싸운것도 아니고 큰소리 조금 오간건게 울줄은 몰랐음 ㅋㅋㅋ귀여웡....ㅠㅜ
그와중에 막 나도눙물나고 토탁여 주고싶고 ㅠㅠ
석진이는 싸우는 상황에서 먼저 바로사과한다는게대단한거임...어떻게보면 형인데 자존심 내려놓을수 있다는게 부러웟음.
이와중에 남준이 리더역할 진짜 잘해준다고 느낌.
카리스마 뿜뿜에 무대올라가기 직전까지 태형이가 울먹거리니까,또 형이라고 동생 컨디션 신경쓰면서 토닥여주고ㅠㅠ그리고 팬들은 밖에서 공연본다고 기다리는데 뭐하는거냐면서 팬들까지 생각해주능게 감동의쓰나미.
그리고 지민이 어쩜 말을 그리이쁘게하냐.......석진이랑 태형이보고 내가보기엔 둘이 말을 예쁘게하는거같지않다고 돌려서 말하는거보고 내 더러운입이 수치스러워짐.......
하 진짜 팬코하는 어그로들 말은 무시해라 아미들아. 사랑한다 아미들♥️

추천수138
반대수1
베플ㅇㅇ|2018.04.12 22:11
나두그래. 더좋아져. 난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되었기에 나중에 좋아한 만큼 내가 실망하거나 아플것같아서 조금 덜 좋아해야지. 내 현실도 적당히 챙기면서 적당히 좋아해야지.라고 생각하며 거리를 두려고 하는게.. 이번편도 그렇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안돼ㅜㅜ 탄이들이 더 좋아지고 보면 더 설레고 탄탄하게 쌓여가는 우정이 너무 부러워.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방탄이란 그룹에 대한. 탄이들 사랑이 대단하고 나도 그런그룹을 좋아한다는 게 자랑스러워. 점점 내삶의 자랑이 되고 있어. 나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태형처럼 말하는것도 석진이처럼 사과하는것도 서로의 입장에서 다시 얘기해보는것도 정말정말 쉬운건 아니라고 나도 다 겪고 있으니까.
베플ㅇㅇ|2018.04.12 21:29
맞아, 먹을걸로 싸웠으면 어쩔뻔했냐고 ㅋㅋ 그 말이 참 인간적이고 좋더라
베플ㅇㅇ|2018.04.12 21:31
다들 울면서 봤다고 하는데 나는 싸우는 모습도, 화해하는 모습도 흐뭇하게 웃으면서 봤어 솔직히 멘탈이 약해서 본보야지 태형이랑 석진이 몰카 그부분도 넘겨서 보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예고편보면서 큰일났다 싶었는데 나도 내가 이럴줄몰랐는데 그냥 보면서 흐뭇하더라구 ㅋㅋㅋ 싸울때 서로 선넘지 않고 다같이 상의할때 누구의 편도 들지않고 중간에서 자기 의견말하는게 너무 보기 좋던데 난 솔직히 누가 잘못했다 이런의견 나왔을때 당황했어 ㅋㅋㅋㅋㅋ 그냥 저걸 보면서 저런 생각이 들수도 있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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