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계신지 너무 궁금해 글 올립니다..
저는 지금껏 제 생일을 시댁에서 한번도 챙겨주신적이없어요.. 전 연애때부터 아버님 어머님 생신 작게라도 챙겨왔는데 시부모님들은 그냥 저한테 전화한통? 아버님은 아예 모르시는거같기도 하고.. 반대로 친정에선 연애때부터 (그냥 남친일때) 신랑 생일 챙겨주셨고 지금도 선물은 아니지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 챙겨주시고 해요.. 곧 어버이날 오고 비슷하게 어머님 생신이라 지금부터 또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인지라 저도 솔ㅈ직히 아무것도 해드리고 싶지않아요. 제가 나쁜건지... 그 이후에 곧 제생일인데 분명 또 그냥 지나가실텐데... 저도 전데 저희엄마가 은근 좀 속상해하시는거같아요 딸이 시댁에서 대접도 못받고 사는거같다구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서로 챙기시나요? 매번 결혼준비때부터 뭔가 해주실주는 모르고 말로만 못해줘서 미안하다미안하다 하시는데 그래도 전 너무서운해요 그냥 해줄 마음 자체가 없는거같고ㅠㅠ 시댁에서 십원 한장 지원받은거없이 살면서, 물론 앞으로도 그럴거같고 이렇게 살아도 매번 명절이며 무슨날이며 그냥 자식된도리로 다 챙겨야하나요? 그냥 지나가버리자니 신랑이 서운해할거깉고..( 물론 신랑이 저희 친정에 더잘하려고는해여) 그래도 저는 갈수록 시댁에 서운한것만 많아지고 좋은마음을 뭔가 해지지가 않아요ㅠㅠ 생신이랑 어버이날 챙길생각하니 벌싸부터 찌증만 납니다.. 전 그냥 계속 이러고 살아가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