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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은 친손주보다 외손주가 더 이쁜가요? ㅠㅠ

ㅇㅇ |2018.04.13 16:35
조회 31,539 |추천 47
전 아직 중학생인데요.저희 할머니는 친손녀인 저보다 외손주(고모네 아들 딸)들을 너무 티나게 이뻐하세요.할아버지는 별로 안 그러신데..


그래서 명절 이럴 때마다 너무 서러워요.. ㅠ저는 할머니네와 집이 가까워서 자주 보는 편이고 다른 사촌들은 행사 있을 때나 봐요. (명절, 생신 등)암튼 다른 사촌들 이뻐하는 게 너무 티나시고.. 맛있는 반찬은 걔네 앞으로 다 두려고 하세요 ㅠ다른 친손주(삼촌네 아들 딸)들도 저보다는 이뻐하시는 듯 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느껴요.그래서 고모들도 저 위로해 주시고 ㅠㅠ 제 편 들어주세요.


지난 번엔 너무 서러워서 엄마한테 울면서 말했더니엄마께서.. 아무래도 너는 근처에 살아서 자주 보고 걔네는 자주 못 보니까 그런 거 아닐까 하시더라고요.그래도 너무 서러워요 ㅠㅠㅠ또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며느리가 낳은 애랑 자기 딸이 배아파 낳은 애랑 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하시더라고요..저희 엄마도 제가 나중에 낳은 애가 더 이쁠 것 같대요. 제 남동생이 결혼해서 낳은 애보다..


저를 위로하시려고 하신 말 같기도 하지만 ㅠㅠㅠㅠ그래도 서럽고 슬프네요..


정말 그런가요??ㅠㅠ
추천수47
반대수3
베플ㅇㅁㅇ|2018.04.13 16:46
일반화 할순없고 주위에 보니까 1.키워준손주 자주보는손주 2.친손주3.외손주 가 많고 할아버지는 자기성이랑같은 친손주가 더이쁘고 할머니는 내가낳은딸이낳은자식이 더이쁘다 하더라
베플흠ㅋ|2018.04.13 22:01
아무래도 외손주가 더 친근하고 가까운 느낌 아닐까요? 본인의 딸이 낳은 아이들이고. 그 아이들의 엄마는 본인 딸이니 대하기도 한결 편하겠죠... 요즘엔 외손주는 봐줘도 친손주는 못봐준다는 소리도있잖아요 며느리 불편하다구. 넘 상처받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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