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제가 28이지만 결혼을 두번이나하고 두번다 이혼했습니다
이유는 두 남편다 폭력에 바람이였구요..두번째 이혼하고나서는 절대 남자를 안만나겠다고 담짐했습니다.
이혼준비중일때 발목이다쳐서 병원에입원하고 그때 저를 챙겨주던 오빠가 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의지를 하다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마음이 생긴후 고백아닌 고백을했고 제일처리 먼저하고 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이혼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빠랑 거의 맨날만났구 우울증이와서 맨날 소주를 먹고 울고 지내는날이 많아졌습니다.
지금 혼자 살고있는데 술을 먹고 있는데 친한 언니오빠들이 와서 같이얘기하다 다들집으로 간후 오빠가 다시왔습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저를 재워주겠다고 둘이 잤습니다. 팔베게하고 그냥 안고만 잤어요..
그러고 난후 제가 술먹고 하면안될 실수를하고 오빠가 화나서 다시안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2주정도 사과를하구 2주되던날 오빠가 저희집에 왔습니다. 계속 얘기하고 울면서 사과하고 술끊겠다 밥도 챙겨먹겠다 약속도하고요.. 제가 거식증에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왔었거든요..지금은 괜찮아졌지만 ㅎㅎ
그날 저희는 같이자다 관계를 해버렸습니다. 저는 당연히 좋아하는 사람이니 거부도 없었어요..
그뒤로 오빠가 3일에 한번씩 꼭 자고갔습니다.
자고가는날은 관계도 했구요 그게 2.3주될쯤에 저는 오빠한테 물어봤어요 나랑 왜 관계하냐구..
제가 우울증땜에 힘들어하는거 보니 자기가 위로해주려고 했답니다..ㅋ
그뒤로 오지말라고 했구 자기도 이제 혼자다시 갈일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고 1주일뒤 오빠는 또 와서 자기시작하면서 2틀에 한번꼴로 자고갔습니다. 이때부터였나 오빠가 둘이있으면은 완전 애인처럼 행동했구 다른사람들이랑 있으면 오빠동생처럼 대한게..뭔가 미세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고 3주가 지나고 제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서 오빠한테 다시 고백했습니다. 우리 그냥사귀자 몰래 이러지말고 사겨보자했습니다.
오빠는 제말에 선을그었구요 다시오지말라는말과 오빠가 흔들어놓으니 내가 너무 힘들다는 말도 했구요..
그말을 하고 난 1주일뒤 오빠는 다같이있는 자리에서 자고가겠다는 말을했고 그날은 진짜 따로 잠만잤습니다. 그뒤 오빠가 자고가게되는날이 오늘까지 3.4번 있었습니다.
그 3.4번은 관계도 했고요...
같이다니는 언니는 대충 알고있는 상황이라 사귈거면 사귀지뭐하는거냐 그 놈이 너 이용하는거같다 라는말을 듣게되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둘이있음 완전 연애시작한 애인사이같아요.. 이오빠가 다른사람들에게 나랑 절대 만날일없다는 말을 한게있는데 그말이 신경쓰여서 그러는거 같기구하고..아니면 진짜 욕구풀라고 날 이용하는거 같기도하고..
정말 요즘 너무 복잡하네요...짧게쓰고 싶었는데 첨부터 다 말해야 제게 조언을 해주실거같아서...
전 참고로 그 언니한테 말했어요..사귀고싶어도 내가너무 내새울게없어서 미안해서 못사귀겠다구... 오빠는 총각인데..저는 아니니까요...
님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