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어떤건지 어떤기분인건지
잘 몰라서 그런건지 객관적으로
너무 알고 싶고, 제가 나쁜건지 알고 싶어서 용기내서 묻습니다.
(중간중간 음슴체, 맞춤법 엉망 양해좀요)
저는 2016년 8월 결혼
형님 2016년 3월 결혼
형님 저보다 4살 어림
(형님소리 깍듯이함 오히려 형님이 가끔 반말함)
결혼하고 형님이랑 설것이 하는데
본인이 친정엄마가 아기생기는 한약해줬다함.
(그소리가 나 임신 준비중이니 나중에 해라로 들림)
전 맞벌이였고, 형님 결혼전부터 일안함.
한약 이야기 듣고 우리 신혼도 즐길고,
형님 입장 생각해서 1년간 임신을 미룸.
그리고 1년후 임신해서 축하인사도 한마디도
못 받음. 출산하고도 못 받음.
(어머님께는 저한테 축하인사했다고 해서 경악함.)
축하인사에 목메는건 아니예요
그저 거짓말에 놀란것뿐.
아기낳고도 아기 면회 안될때 찾아와서
인상만 쓰고, 갔어요.(남편이 오죽하면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라고 이야기 했어요)
이번 가족 모임에 만났는데,
우리 아기 보고도 자꾸 인상 쓴다고 해요.
보다가 아주버님이 형광등 때문이라고
이야기 해줬어요.
아주버님이 눈치보다 우리아들 안아도
형님 들어올까봐 계속 눈치보고.
어른들도 죄다 눈치봐요.
궁금합니다. 진짜 이게 정상적인건지..
형님 임신 못한게 모두 내탓인거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계속 무너져내리고 힘든 마음이겠죠?
그런거죠? 진짜 힘들고 지치고 괴로워서
그러는거죠?..
맘님들 의견 좀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