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내용이 길거같지만 제발 언제라도 좋으니까 돌아왔으면 후회라는걸 했으면.. 행복한 재회를 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절박한 사람이라면 읽어봤으면 좋겠고, 한달 두달 되어가는 사람들도 아직 힘들다면 읽어봤으면 좋겠어 이글은 재회방법이라기 보단 뭐가 건강한 재회인지 참된 재회인지를 알려주고싶어서 쓰는거야
일단 나는 남잔데 글쓰고 읽는걸 좋아하고 그래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길래 써볼게.. 나도 헤어져 봤었고 힘들때 헤다판도 매일같이 들어왔었고 옆에서 친구들도 많이 보니까 그래서 이말을 할때도 조금은 남자입장에서 말을 할거같고.. 차이고 힘든 여자들이 이 글을 보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근데 힘든 남자들에게도 어느정돈 말이 될거같아
홧김에 헤어져서 여친, 남친이 바로 후회하고 돌아올거 아는 사람들은 여기 들어오지도 않겠지.. 안돌아올거같고 진짜 끝인거 같고 헤어진지 얼마 안됫거나 예상치못한 이별이었거나 아직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헤다판을 들어오겠지? 그저 애틋한마음으로 연락을 기다리겠지..
근데 지금 이 순간에도 댁을 차버린 사람은 해방감에 신나게 놀러 다니고 있을거야 차인댁들이 그냥 안보이고 안들려서 모르는거지 걔네 진짜 그런다 걔네한테도 헤어짐은 힘들거야 근데 그건 잠시뿐 이별이 암껏도 아닌듯이 술을 마시고 이성과 합석도 하고 밤새도록 게임도 하고 정말 재밋게 놀고 있을거야 안타깝지만 내가 봤을땐 그게 현실이야.. 지들은 그게 잘못됫다는것도 모를걸 지금당장 말해도 안통해 반면에 헤어진 너는 누구도 못만나고 힘들어하고 이성을만나는것도 쉽지않고 근데 어떻게 걔네는 그게 그렇게 쉬울까 괘씸하다 생각까지 들면서 힘든데.. 남자애들이야뭐 헤어지고 친구가 힘들어하면 술먹자 놀자 하는게 당연히 나오는 소리고 여자또 만나면 되지 하며 자연스레 술먹다가 취해서 놀고 이러는게 정말 속이깊은 사람이아니라면 그런다.. 젊은남자애들은 더그럴수도 있지 (상처되는 말일수도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너는 널찬 그사람이 만나서 노는년놈들보다 훨씬 그사람한텐 가치있는 존재야 그사람도 그렇게 생각해 그게 맞는거야 무너지지말고 그생각으로 버텨..)
난 솔직히 재회라는게 (차인당신이 정말 최선을 다했고 아낌없이 사랑해줬다는 전제하에 진짜 진짜 처음만났을때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그사람 걱정끼칠거없이 잘해줬다는거.. 그게아니면 너도 그사람한테 상처많이주고 힘들게 할때 많았다면 내가 쓴 글을 읽어도 쓰잘떼기 없음 ) 그사람이 해방감 느낄거 다 느끼고, 그 언젠가 정신차리고 , 철들고, 생각이라는걸 하는 능력을 가지고 너의 소중함을 깨닫지 않는 이상 절대로 온전하게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해..
내가 철들고 괜찮은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친구들 보면 그래 그냥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말있잖아 남자는 다 똑같아 일단 차인댁보다 다른게 더 좋아서 이별을 말한거야...
근데 지켜보면서 내가 느낀건 그렇게 깨닫고 무언가를 느끼고 아 얘만한 사람없었구나 정말 얘가 진심이었구나 얘는 이런 모습이어도 그래도 날 끝까지 좋아했었지 내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진짜 나빳구나 하는데까지 오랜시간이 걸릴거라는 거지.. 특히 재밋게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만약 헤어진애인의 친구들이 조용하고 술먹는것도 안좋아하고 노는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성향이라면 혼자만 있을 시간이 많으니까 깨닫기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혹은 오랜 시간이 필요해 근데 그땐 너희들이 더 괜찮은 모습으로 훨씬 자존감이 높아지고 멋있는 모습이 되어있을테고 혹은 다른사람을 만날수도 있겠지..?
재회를 바란다면 연락하지말아라 이런말이 있잖아 헤어지고 연락하지말아라 해라 이거는 사람마다 달라서 사실 모르겠어 정답이 없는 말이야 근데 그렇게해서 미안함에 동정심에 다시 만나는 연애는 오래가지 못하는건 확실해. 그사람이 극혐하지 않는 선에서 언뜻언뜻 너마음을 전하는것도 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사람마음은 보이는게 아니라서 말하지않으면 전달이 안되니까 ㅎ.. 전할 기회가 생기는건 쉽지않지만 매달리는식이아닌 너의진심을 담아서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그리고 또 그게 그사람이 변했을때 후회할때 훨씬 영향이될걸 난 그렇게 생각한다
한달, 두달만에 재회했다 이런글들 있잖아 그걸보면서 부러워 하지마... 뭐 후회했어 정말 힘들었어 하는게 아물론 진심일 수 있지 그치만 사람은 , 그리고 상대방은 그정도 기간만에 변하지않아 상대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 똑같이 너에게 이별을 고할거고 그러고 후에 또 똑같이 별거 아니란듯이 재밋게 살거야 생각이 안바껴있는데 어떻게 처음 좋앗을때로 돌아가 말이 안되지 (한달후 후폭풍이왔대요 이런말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라는거야 내가봣을때 시간이 많이 지나고 뼈저리게 느끼는게 훨씬 효과있고 그게 진심인거야 짧게헤어졌다가 다시만나는건 뼈저리게 느낀건 아닐걸..~ ㅎ )
그니까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널 차버린 그사람은 지금 그상태가 좋은거이기 때문에 너가 아무리 그사람이 아직 좋아도 걘 당신을 신경도 안쓸거야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고 정말 너가 잘해줬다면 진심이었다면 지금이 아닌 나중에 정신차리고 진짜로 완전히 그사람 자체가 바뀌었을때 깨달을 때가 올거라는거지 근데 그걸 못깨닫는 애는 그냥 딱 거기까지 인거야 끝까지 속없이 그러고 다닐 안변할 애야 그래서 내가 앞에서 철도 좀 들고 지금과는 다른생각을 갖고 변해야만 느낄수 있다는말이 그말이야
(또 짧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에게 상처주고 아무렇지 않게 재밋게 놀고다닌 그사람 옆에 괜찮은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그 괜찮은 친구가 너랑도 친하고 너가 잘해준거 다 지켜본애라면 더 좋고.. 왜냐면 시간지나서 흘러가는 말로라도 너만한애 없었다 라고 말해줄수 있다면 그것도 얼마나 좋아 후... 근데 그것도 정신차리고 철들어야 들리는 말이지 ㅎ)
옆에 친구들보면 특히 남자들이 더그래 싸우기도 싫고 좀 지친상태고 눈치안보고 놀고 그런게 좋아서 헤어졌는데 그후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다니고 그런거에대해 시간이 많이지나서 깊게 생각이 오는사람이 있어 정말 걔만한애 없었다 라고 말하는.. 그렇게 말한애들은 많이 변해있었어 전의모습과는 많이 달랐고 그래서 깨달을수 있었다고 생각해
계기같은게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러가지 경우가 있었어 군대가서 깨닫는 애들도 있었고 심지어 갑자기 교회를 접하고 그런애도 있었고 너가 당했듯이 똑같이 되돌려 받은애들도 있었고 .. 이런거보면 상대적으로 어느정도 나이가 있을때 만난분들 보단 딱 성인되고 얼마안되서 좀더 어렸을때 만났던 애들이 시간이 지나서 느끼는 경우가 더 많았던 거 같아.. 그 계기라는게 올기회가 훨씬 많으니까 .. 한없이 철없고 생각없어도 그게 바뀌고 상대도 한번 팍! 느낄수 있을때가 올거라고 굳게 믿자
그리고 또.. 변한모습이아니라면 받아주지마 너희 그렇게 가치없는 사람 아니거든 차라리 돌아올거면 괜찮은 사람이 되서 돌아오길 바래 그게아니라면 결말은 똑같아 너희랑 헤어지고 재밋게 놀고 다닌사람 그게 그사람의 본모습인데 안변한모습 너희 받아들일수 있어? .. 그르지마 ..
나중에 그사람을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고 싶다 혹은 그사람이 후회라는 걸할까 했으면 좋겠다.. 그생각이 변하지 않는다 하는 사람은 차라리 완전히 그사람이 괜찮은사람으로 바뀌길 180도 변하길, 지금과는 다른모습이기를, 그사람이 생각이라는걸 좀 하길 기도해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괜찮아 질때가 올거야 누군갈 새롭게 만나지 않더라도 너는 진짜 더 이쁘고 멋진 모습으로 변해있으면돼 너한테 한번 진심을가지고 넘어갔던 사람인데 나중에 또 더 괜찮아진 너 모습을 보고 안흔들린다고 할수있을까? 사람은 참 신기하게 일관된다 .. 근데 그냥 모습만보고 상대가 흔들린거라면 그때도 받아주란말 안하고 싶다ㅜ 걔가 바뀌어야해 그것만 바래 그냥 ,, 상대도 정말 달라진 새로워진 괜찮아진모습이어야해 그때 받아줘..
그니까 절대로 더이상 자존감 낮아지지 말고 널 더 가꿔 그리고 나중에 그사람이 변해서 깨달았을때, 너가 선택권을 가져 ㅎ 너흰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이쁘지만 후회하게 하란말야!! 진정한후회도 정말 변한사람이 하는거야.. 화이팅하자 모두
그리고 너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끝까지 괜찮은 사람으로 남고싶으면 그사람이 사람되길 진심으로 바래줘 여자로만남자로만 대하지말고 인간으로도 대해줘 난 그랬거든 그게 그사람의 미래 너의미래에도 훨씬 좋은거야 또 많은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다시함깨할수있을때가 오면 함께할때의 너와그친구미래에도 좋은거고 괘씸하다 생각말고 예쁜마음으로 철좀들어라! 정신좀 차려라! 정도로 생각해줘 한땐 서로에게 최고였던 사람이잖아 ~~ 이렇게 생각해준다면 너희처럼 예쁜마음 가진 사람을 버리고 정신못차렸던거 , 너희가 최고였다는거 알게될거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