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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

바다새 |2018.04.14 12:22
조회 715 |추천 0

  전장에서 한번 패한 장군은 그 다음 전투에서도 또 다시 패합니다. 그 역량차이를 극복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사용하면 안되고 정공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략을 사용하면 자신의 작전계획이 적에게 간파(看破)당하기 때문입니다. '달리는 말은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은 전략에서 나온 말 입니다. 그거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태'라는 말도 전략이므로 사용하지 마세요. 오히려 햇갈리기만 하고 상황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됍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총알을 모두 다 버리고 회담장에 나간다는 것은 전략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회담장소가 동성연애의 장이 되서는 안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것은 전략이지 정공법은 아닙니다. 그것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남북회담은 원심재판에 비유될 수 있고, 북미회담은 항소심재판에 비유해야 합니다. 원심재판이 항소심재판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고 살아왔으니까 계속해서 자책골만 넣고 계시잖아요.

 

  우리 공군의 F-35A 초도기가 3월29일 출고될 때 왜 국방부 장관과 공군출신 합참의장을 참석시키지 않았나요???  한미연합훈련은 왜 축소해서 진행하나요? 총알을 모두 다 버리고 무엇으로 회담(협상)을 하나요?  회담이 무슨 농담따먹기가 아니잖아요.  협상력을 무력화 시키는 행위는 전략가가 취할 행동은 아닙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평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내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상대방(적군)이 나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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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폼페이오 美국무 지명자 "北 정권 교체 원치 않아"(종합3보) - 뉴스1 (2018. 04. 13)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의 정권교체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쟁 매파'로 분류되는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출신 폼페이오 지명자는 이날 5시간 동안 이어진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북핵 프로그램을 저지하기 위해 어느 시점에 외교를 벗어난 행동을 할 수 있다"면서 "미국이 북한을 지상 침공을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위기를 군사적 수단보다는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군사행동으로 북한 정권 전복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는 김정은이 미국을 핵무기로 위협할 수 없는 조건을 달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시 이런 입장이 북한 정권 전복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추궁에 "나는 정권 교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그렇게 과거에 원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낙관적 상황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미 정상회담의 목적은 북한이 '물러서게'(step away)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 앞서 배포한 서면 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테이블에서 게임을 할 사람이 아니다. 나도 또한 그렇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이란과의 핵협정 폐기 또는 개정이 북핵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어렵게 할 것이란 우려를 일축했다. 그는 "김정은이 자국 경제와 정권 유지를 포함한 자신의 고유 이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불가역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는 '보상'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과거 경험으로 볼 때 "낙관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협상에서 미국과 국제사회가 너무 빨리 대북 제재를 풀어줬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는 이번에 이를 되풀이하지 않으려 한다"며 "우리가 보상을 제공하기 전에 (북핵 폐기의)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인 결과를 얻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아주 힘들다(tall order).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야무진(sound) 외교를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CIA 국장 재임 당시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나는 북한을 계속 압박하고, 김정은에 대한 압박을 위해 국제사회의 외교적인 결집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며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미국인 한명이라도 위험에 빠지게 하지 않고 미국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지명자의 인준이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와 상원 전체회의에서 통과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지난해 초 CIA 국장 인준은 쉽게 통과됐다.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는 이번달 말께 인준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미 정상회의 목적은 협상을 통한 북한 핵위기 해결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모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했다.

 

jjt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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