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불문하고
자기만 바라봐줬고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찬 사람들아
너네 마음이 지쳤든 뭐든 여러 이유로 너네들도 힘든 결정이었겠지만
영문도 모른채 차였던, 세상 다 잃은 감정을 눈물로 일기로 후회로 아쉬움으로 억울함으로 꾹꾹 눌렀던 상대방의 아픔에 비하면 감히 장담하건대 너네들의 아픔은 1/10, 1/100일거다.
그러니 후회든 그리움이든 미안함이든 감정이 든다면
다시 연락하기 미안하다 이딴 생각말고 무조건 연락해줘라
너네 연락으로 다시 멀쩡하게 살고있는 사람 뒤흔들까봐 걱정하지말고 그냥 해라
그런 생각마저도 너무 이기적인거니까.
너네가 찬 사람들 있잖아
그 사람들이 너네를 아직 기다릴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온전히 사랑 그 자체만을 하던 사람들이라면,
언제 어떤 이유로 너네가 연락을 하든
그마저도 이해해주고 고마워할 그런 착한 사람들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