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인데 베트남 여자를 데려오면 어떨까요?
ㅇㅇ
|2018.04.14 20:09
조회 13,544 |추천 6
어느새 나이를 먹고 먹어 39가 되었습니다. 돈 벌다 정신 차려보니 39살이네요.만으로는 37이지만 뭐 일단은 한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 나이로 따져야 겠지요.이 나이 먹도록 연애도 못하고 뭐했나 싶지만, 사실 돈을 모으기 위해서 연애를 일부러 피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연애를 못한지가 10년을 넘어 13년 정도 된 것 같네요.나이가 나이인지라 주위에서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는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회사나, 미용실 사장님, 거래처 부장님 등등요. 그런데 이야길 들어보면 대부분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더라고요.2살 연하거나, 연상도 있더라고요. 40살요. 20대 중후반도 있는데 이 여자분은 중국 사람이고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랑 나이가 비슷한 한국 여자를 만날 것인가, 아니면 베트남에서 데려올 것인가, 아니면 그냥 자유롭게 혼자 살 것인가로 좁혀지는데, 고민이네요.베트남 여자를 선택한다면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가능할 것 같고요.그런데 30대 후반에서 40대 한국 여자들은 좀 무섭더라고요. 저도 성격이 약한 편이 아니라 서로 붙으면 대판 싸우고 100% 깨질 것 같기도 하고요. 여자의 생식능력도 아마 끝물일 것 같고.... 에휴.....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주위에서 결혼하고 행복한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해서.... 그리고 돈 버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결혼했다면 어차피 불행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혼자인 것에 대한, 자식이 없는 것에 대한 불만은 1도 없습니다.그런데 지금 시점에서 해야 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 사실 지금까지도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주위에서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니 고민이 생긴 겁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도 없거든요.베트남 여자에 대해 유투브에서 좀 찾아보긴 했는데... 알고 계신 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전 배 나오고 술담배에 절어 있는 그런 아저씨는 아니에요. 돈으로 베트남 여자를 사오는, 과거의 그런 이미지의 남자는 아닙니다. 나름 깔끔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도시 남자입니다. 39살이긴 하지만요. 신부와 함께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전혀 없고요. 국적을 떠나 여자가 좀 순하고 세상의 때가 많이 묻지 않았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 베플미키|2018.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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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테는 관대하고 여자는후려치네ㅋ어린여자는좋은데 도망갈까봐무섭냐? 우리나라어린애 만나긴 꿀리냐?생각하는거하고는..너가튼놈은혼자사러야지..너보다 나이많은 여자도 너한텐 아깝다 인성이 ㅉㅉ 좋은사람만나고 싶으면 니놈부터 좋은사람이 되야하는거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