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 뒷전으로 생각하는 절친

인생은독고... |2018.04.14 22:19
조회 79 |추천 0
2017넌 4월에 친해진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사실 1살 언니에요.
제가 1월 생이라 생일이 얼마 차이 나지 않아 언니가 말한 하에 반말을 사용하구요. 처음에 이렇게 잘 맞나, 운명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맞았어요. 딱히 성격 차이 같은 건 없었던 듯 해요.
친구가 고3이 되고 나서 직업학교로 가게 되면서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고
원래 학교 (제가 다니는 학교)에 한 달에 2번 와요. 한 번은 친구들이랑 한 번은 저랑 먹기로 했고 어느 날 저에게 친구들과
이렇게 같이 밥 먹을 시간이 1년 남짓 남았다. 넌 나중에 내가 찾아가도 되지만 친구들은 아니다. 하며 친구들과 먹겠다고 했고
연락이 뜸한 것도 바쁘다 하니 이해했어요.
직업 학교가 멀어 새벽 6시에 일어나 집이 오면 8시 30분 정도 돼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항상 바쁘다며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보지 않던 친구가
친구들과 놀고 있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있고 잘 놀러 다니더라고요. 항상 날 뒷전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서로 너무 잘 맞는다며 좋아했는데 점점 나만 매달리는 관계가 아닌가 싶어요. 톡 못한 이유도 바쁘다고 해놓고 친구들과 놀고 있고.심지어 프배사 바꾸면서 답장도 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