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혼자 속썩이기 보단 이렇게라도 풀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새로운 알바를 구해야해서 면접을 보러갔고 바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첫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점장님도 좋으신분이고 사장님도 일주일에 한번볼까말까 하지만 인자하신분입니다. 그런데 부점장이 이렇게 또라이일줄이야..면접을보고 일을 배울때 저한테 일을 가르쳐주러왔었던 전 알바분이 여기분위기는 좋은데 부점장이 진짜 시끄럽다고...그것만 빼면 좋다라는 식으로 말해줬었지만 그때는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겠어 라는 생각이였고, 실제로 만나보니 그냥 흥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되는 날부터 어떤 사람인지 눈에 보이더군요. 사람이 서있으면 뒤에서 몰래 무릎접히는 부분을 세게 치면 갑자기 균형잃고 넘어지게 되는 그걸 계속 하는겁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당하니깐 어이가없어서 벙쪘습니다. 그모습이 웃겼는지 낄낄웃으면서 가는겁니다. 아니 당황스러워서 본지 몇시간이나 됬다고 무례하게 이러는지 그냥 기분이 나빴습니다.그렇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 그냥 정중하게 "이런장난 싫어합니다. 하지마세요"라고 말했죠. 근데 "아왜~~"이러는 겁니다. 그러고서는 하는 태도가 나원래이런데?뭐가 문제인거지 인겁니다.그날부터 짓궃은 장난은 물론이고 험한 욕을 장난스럽게 하거나 사장님이 안계실때는 사장님을 비아냥거리는 (자신도 사장님이 이걸들으면 기분이 나빠할꺼다라는건 인지를 하더군요) 성대모사를 하는겁니다. 점장님앞에서는 그냥 점장님 성대모사하면서 낄낄 웃고요.일단 어떤류의 행동을 하는가하면사람이 지나가는데 발을 건다던가 (주방에서 실제로 무릎 벽에 붙어있던 쇠에 찍을 뻔했음)옷갈아입으러 탈의실에 들어가면 밖에서 문을 미친듯이 두드린다던가 손님이 있든 없든 간에 어디서 마이크들고와서 단전에서 끌어내는 목소리로 노래를 쩌렁쩌렁하게 부른다던가 1분마다 와서 하이파이브해달라고 재촉한다던가 (무시해도 끝까지 옴) 음식들고 있는데 팔을 친다던가 뭐만하면 "쳐맞아야겠네 뚜들겨맞아야겠네"그런다던가 심지어 자신의 부모님보다 나이 많으신 점장님한테도 "쳐맞아야겠다"라고 말합니다.(인성 보이는 부분,,) 저는 진짜 있는 힘껏 정색하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이런장난 싫어한다고 어필을 해도 못알아듣는건지 아니면 제 거부의사는 무시를 하는건지, 아차싶어도 몇분있으면 다시 까먹는건지 저런류의 행동들을 하루 한시간에 한번이상은 꼭 합니다. 하루 5시간이상 일을 하면서 같은 가게에 있는데 저런걸 장난이라고 싫다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하면 진짜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타임당 일하는 사람만 4명이 넘는데 그중에서 저한테만 유독 심하게 굽니다. 그래서 진짜 더 스트레스 받아요.대__질을 하는데 자기하기 싫다고 대__를 바닥에 내팽겨치질 않나, 자기의 실수는 유하게 넘어가면서 남이하는 실수는 엄하게 잣대를 들이밀고, 식재료 다듬는 넓직한 판이있는데 거기에 들어누워서 폰하면서 몇시간 서있다가 앉아있었는데 뭐라한다던가, 자기 심심할때 갑자기 와서 알바생 교육해야한다고 행동 매뉴얼같은 책자를 들고와서 웃으라고 계속 강요해서 (그상황에서 웃음은 커녕 미소도 못 짓습니다)싫은 티를 내자 책자를 제게 집어던진다던가, 자기 친구 불러들여서 공짜로 음식주고 친구랑 같이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보고 있으면서 해야할 일들을 하지를 않는다던가... 진짜 빡치는 행동들이 많은데 추리고 추린다고 한 행동들이 이것들입니다. 화가나서 첨에는 정중히 싫은 의사를 밝히다가 나중에는 그냥 무시를 해버렸습니다. 괜히 반응해주면 더 저러니깐요. 근데 무시도 안먹히는 겁니다. 그렇게 한달을 버텼는데도 못알아듣는거같아서 평소에 욕짓거리를 하길래 저도 그냥 맞받아서 욕을 했습니다.알바라고 장난식으로 하는 욕을 먹어야하나싶은 마음과 사람은 아무리 못알아들어도 상대가 욕을 하면 '아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이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할꺼같아서 그랬습니다.와,,,,근데 욕해도 그만 저런행동은 계속하는겁니다. 보니 가게내에서 저런행동을 문제삼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본인도 문제가 되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저는 일단 제가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거부방법인 맞욕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도 계속 이런 행동들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자기도 빡이쳤나봅니다.갑자기 손님 많은데서 "신발 내가 맨탈이 잘안깨지는데 오늘 박살이났다" 그러면서 제행동에대해 사과하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정중히 거절의사를 밝혔을때 그만뒀으면 좋지않았냐고 그랬더니 "그래 내가 한행동들은 잘못된건 아는데 그래도 니행동에 잘못은 없냐"고 그래서 난 갑자기 미친사람도 아니고 상대방한테 가서 욕하지 않는다 원인제공은 그쪽이한거다."라고 했더니 __이 일하기 싫냐며 여기서 빨리 꺼져라 라고 손님들 계시는 곳에서 소리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그리고 자기 분에 못이겼는지 담배피러 사라지더군요. 아마도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거같아서 분에 못이겨 폭팔한거같습니다.저도 갑자기 ____거리니까 화가 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깊이생각 하지 못하면서 당한것만 생각하는게 괘씸해서 사과할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의사를 들으려하지않은 게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했죠.그리고 저는 모욕적이 언사를 시작한거에 대한 사과를 받을려고 따졌습니다.그랬더니 부점장왈 자기는 먼저 좋게 풀려고 말을 건거였는데 너가 모든것을 내탓으로만 돌리니 난 니 대답에 더이상 말할 가치를 못느꼈고 이런년이랑 더 대화할수없다고 생각했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떤사람이 좋게 풀려고 말을 거는 태도가 신발로 시작해서 니 잘못을 인정해라는 식으로 말을 이끌어나가냐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게 최대한 좋게 말한거라는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내선에서 최대한 좋게 말하고 있으니 성질 건들이지말고 꺼지라는겁니다...후 어이가 없어서 자고로 대화란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알아듣게 하는거라고 했더니 다모르겠고 어디서 이러년이 굴러들어왔냐고 ___저런년 년년 거리는겁니다. 계속 대화를 해볼려고했지만 자꾸 삼천포로 빠지고 그래서 그냥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구나 다시한번 느껴서 다됬고 __이년저년거린거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사과할 이유도 없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렇게 말한거 특히 니년한테는 후회도 없다고해서 그러면 알지도못하면서 알바한테 쳐맞을래 뚜들여 맞을래 한거는 후회안하냐그랬더니 그냥 나 더이상 빡치게 하지말고 입쳐다물고 꺼지라는겁니다.;;그래서 꺼질라면 사장 뒷통수치고 낙하산으로 기업들어갈려고 용쓰는 너부터 꺼지라그랬더니 나중에 그만두긴할껀데 여기서 그이야기가 왜나오냐고그러는겁니다.ㅋㅋㅋㅋㅋ 네,,그냥 생각의 회로라는게 있다면 꽉 막히거나 중간에서 끊긴 사람이더군요. 더 오기가 생겨서 끝까지 사과라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니깐 눈빛이 빡돌아서 아신발뭐!!!!!있는 힘껏 소리치는 겁니다. 진짜로 사람한대 칠꺼같았습니다. (아무뜻없는 입버릇이라도 때린다 어쩐다 하는 새끼들은 진짜 사람 치고다닐지모르니까 믿고거르십시오.물론 이사람은 자기가 기록이 있다고 말하는거 들었었는데 그기록이 전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옛날추억에 잠겨 이야기를 해대는걸 원치않게 들었던 본인은 백퍼 분노조절실패로 주먹을 휘둘러서 기록이 생겼을꺼라고 확신합니다.)뭐,,,,몇분의 썰전끝에 결국 사과를 받아내긴했지만,, 아직도 그생각만하면 빡쳐서 그냥 화풀이겸 올려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양해부탁드립니다..)세상 모든 알바들이 부당한 대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