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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스러운딸 아름이에게

아름이엄마 |2004.01.31 18:17
조회 547 |추천 0

저는 오늘 우리아가를 저먼곳으로 보내고 착찹한 마음을 좀 정리 하려고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딸은 오늘로 생후33일이 되는 신생아입니다. 그런데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울 이 쁜 아름이를

하늘로 보내고 말았습니다.가슴이 넘 아픔니다.신랑에게도 죄책감이 듭니다. 내가 좀더 잘보살폈어야 했는데.. 우리딸은 잠 을 자다 그길로 하늘나라로 가벼렸습니다.여러분들도 영아 돌연사라고 들어보셨지요

저희 딸이 그런 경우 입니다. 같이옆에서 자고있던 엄마로서는 그게 그렇게 자책감이 들수밖에 없더군요...다른사람보기에도 넘미안해지기만하구요 우리 아름에게 제대로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이렇게 빨리 저의품을 떠나버렸습니다.살아있는 애미심정은 무슨말로도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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