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예비새언니는 11년연애를했어요 오빠군대도 기다려주고 저희가족이나 그쪽가족이나 서로 결혼은 무조건 한다는거였어요 하지만 예비새언니는 2016년에 교통사고를당했고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있어요 평생 누가책임져줘야하고 그쪽집안에서 먼저 파혼얘기를꺼내줘서 고마웠어요 당연히 파혼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오빠는 자기가 책임지면된다고 결혼하겠답니다 저희오빠 착해빠져서 예비새언니 뒷바라지를 그쪽 가족과같이하고있어요
오빠는 무조건 결혼한다고 그러고 부모님은 반대했지만 오빠생각이 정 그렇다면 허락하겠다는데 말도안되요 오빠가 1년동안 김치볶음밥해줘서 같이 먹고 서로 그렇게 살면된다고 오빠는 행복하다네요 예비새언니도 너무미안해하고
그쪽가족은 경제적으로라도 부족하지않게해주겠다고 저희오빠보고 선택하라고했지만 오빠는 무조건 장애인 예비새언니와 살겠다는데 전 정말말리고싶어요 방법이없을까요? 오죽하면 네이트판에와서 글을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