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훈남 노래를 하더니 정말 인스타 훈남을 만났네?
행복해보인다.
미련 없다던 연락하지 말라던 그 문자 정말 잔인 했다.
2년이 1~2개월 썸보다 보잘 것 없다는 사실에 너무 슬프다.
근데 그런 네가 미운데 싫지 않아 미칠 것 같다.
기다리지 않아도 계절은 바뀌고,
시간은 지나니깐,
어찌어찌 널 잊을 수 있겠지 ?
헤어지고 나니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처량하고 못생기고 답답한지.
네가 떠난 이유를 그리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나라서 더 슬픈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