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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아이를 왕따시킨 담임 ㅡㅡ

꼬맹이 |2018.04.17 16:24
조회 3,504 |추천 24

같은 지역 페이스북 페이지에 어머님이 직접 올리신 이야기입니다.
5학년 담임이며 나이는 28세라고 합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달동안 선생님에게 괴롭힘을 당했네요.
처음은 담임이 전화가 와서 저희 아이가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아이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내용이며,
반 아이들이 다 있는곳에서 이런일이 한달동안 지속되었다는 점.

담임과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않았어요.
교장실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5번 아이한테 목에 펫말걸어서 100명에게 싸인받기
누가 했냐고 하니까. 반 친구들이 이야기 했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할말이 더 많다고 월요일 오전 교장실을 찾았고.
교감선생님과 이야기 후 사실인정은 하였으나 돌아서서
반에가서 아이들에게 저희 아이가 본인 유리하게 이야기를 했다고
아이들과 사이를 또 멀게 합니다.

담임 교체를 원했지만 가식적인 담임사과에 저희아이는
선생님께 한번더 기회를 주고싶다 하였고. 저는 대신에 지금까지
선생님의 행동으로 아이들 저희아이를 괴롭힌 점 등 에 사실을
아이들 앞에 밝히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죄송하다. 이제할려고했다
등..전혀 상황 판단을 못하고..

어떻게 교사가 기둥이 되어야 할 교사가 반아이의 말만믿고
저희아이를 같이 왕따를 시키려 했는지 이해도 되지않습니다.
너무 화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공유부탁드립니다.

추천수2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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