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좀 정신이 이상한 아랫층 이웃

미친노인 |2018.04.17 17:28
조회 3,261 |추천 5
평소에도 남한테 피해끼치는 사람을 싫어하고 층간소음을 굉장히 싫어해서
어디든 살살걷고 문도 살살닫습니다 카펫이랑 매트도 깔고 집에있을땐 활동을 많이안해요. 활동많이 하는 사람을 공격하지도 않고요. 제가 조용한걸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위층에 시끄러운 이웃이 있다해서 해코지나
찾아가고 그러진않아요 근데 찾아가는 사람도 오죽하면 갔을까 싶네요

마늘빻기,도마질,아이랑 손님들 뛰는거 그런거
솔직히 싫지만 이해 하거든요.위 층이랑 인사도 하고,
근데 아래층이랑은 일절 인사를 안했습니다
이 할머니가 주위 몇몇이랑 무리를 지어서 그룹인지; 사람들 뒷담을 많이하더라구요 생긴것도 심술맞아보이고 그 험담하는 목소리도 경박스럽고 어쨌든

소음에 시달리던 분이 제가 이웃으로 위층에
대신오면 절을 하실정도로 조용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그정도로
저는 혼자 있으며 시끄럽게 굴 사람이 없습니다
청소는 __질로 하고 무릎이랑 관절이 안좋아서
몸을 사리듯이 다니거든요ㅡㅡ 세탁기도 빨래가없어 자주 돌리지도않는데

그런데 아래층 할머니가 저번주 금요일
5일전부터 자꾸 천장을 치네요?

너무 황당하더군요
누군가 소음을 내서 보복한답시고 천장을 두드린다면
나쁜거지만, 원인이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원인제공을 안했는데도 천장을 자꾸치니
제가 시끄럽게 했으면 이해를 하는데


화가나서 저도 바닥을치면 잠잠해집니다. 정말 어이가없어서

불시에 또 천장을두드리면

참다참다 바닥을 쳐주면 조용하고 해보자는건지.

저 의식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하러가볼까 하다가도
그러기싫은게
그 입방아에 오르기싫어서요 안그래도 그거들은후로 피해서 다니는데 같은건물에 있으니 어쩌다 볼때가 있잖아요?
그럴땐 위아래로 훑으며 노려봅니다 뭘 어쩌라는건지


자다가도 천장두드리는소리에 깹니다.
왜이렇게 천장을 쳐대는걸까요 그때마다 바닥쳐주는 대응을 해야하는건지 방을 옮겨서 자야할까봐요 미친..
추천수5
반대수2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