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누 6명에 맏며느리에요.

ㅇㅇㅇㅇ |2018.04.17 22:22
조회 175,960 |추천 216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고,

또 댓글이 달릴지 몰랐네요.

저도 이혼 밖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글을 쓴거에요... 

 이 글이 엄마측에서만 서서 말한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이 내용을 아빠에게 보여주면 분명 엄마에게로 편향된 글이라고 인정 안할까봐 일단 내립니다.

아빠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내용.

엄마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내용 모두를 정리해서 글 올리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도 제 3자, 다수가 잘못되었다 하면 아빠도 수긍할지도 모르니깐요....

그치만 다수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도 달라지는게 없고 아빠생각이 그대로라고 하면

그땐 저도 물불안가릴려구요. 분명 엄마 지킬 거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수216
반대수11
베플ㅇㅇ|2018.04.17 22:32
아빠가 제일 나쁘고 무능력한거 알죠? 무능력이 돈 못 벌어서 무능력하다는게 아니고 자기 여자 자기 가족 지켜주질 못한다는 거에요. 님 아빠가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 이상, 고모란 사람들이 뱉은 말이 엄마 귀에 들어가지 않게 하지 않는 이상 이혼이 낫겠어요. 엄마도 마음 편하게 좀 사시게요.
베플ㅇㅇ|2018.04.17 22:48
큰고모말이 옳았네요 이혼을해서라도 버릇고쳐야한다는거.. 빨리이혼하셔서 고모들 버릇고쳐야됩니다 아버지가 막아주지도 않고 중간역활도 안하시고 방관만하셨는데 빨리 이혼해야지 쓰니 어머님 오래살아요 이혼하면 남남이니 할머니 어머니가 굳이 신경 안써도 되고요 할머니는 자식들이 알아서 해야죠
베플ㄱㄴㄷ|2018.04.17 23:08
그러다 엄마 홧병 때문에 할머니보다 먼저 갈 수 있어요... 글쓴이네 집에서 아빠가 줏대가 없으셔서 엄마를 점점 병들게 하고 있으시네요. 가정 지키시고 싶으시면 아빠가 고모년들 멱살이나 귓방망이를 때려서라도 주둥아리를 막치게 했어야죠... 예전에 어떤글의 여자분 중에 고모들이 할머니 포함 자기 엄마를 너무 시집살이를 시켜서 그날이 하필 제삿날 그 제삿상을 욕을하며 뒤집었답니다. 물론 아빠한테 뺨을 맞았지만 아빠한테도 거하게 충격적인 욕비스무례한 말도하고..;또 어떤 딸은 친척들이 하두 지랄같아 엄마가 너무상처받고 살아온걸아는지라 작심하고 제일큰어른한테 전화해 있는 쌍욕을 했답니다. 결과는요? 자식이 어느 정도 나서니 눈치 보더래요...아빠역시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