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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재밌게본 로맨스 영화 10편

ㅇㅇ |2018.04.18 01:10
조회 48,895 |추천 65

*오빠 이거 진짜 흑역사니깐 보고 웃지마세요ㅠㅠ


취미로 리뷰 써봅니다!!!!
로맨스 영화 10편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 리뷰를 남겨봤어용





이터널 선샤인


처음 볼 땐 이해도 안되고 미셸 공드리 감독 특징인 아무장면 대잔치에 이게 뭐여...? 라고생각했다
근데 알고보면 푹 빠지게 되어 절대로 한번 보곤 못베김...
겨울만 되면 하루에도 몇번씩 봤던 명작 중 대명작..
오래된 영화인데도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이라는 신소재로 '진짜 사랑' 이 뭔지 알게 해주는 애잔한 예술 영화 . 명장면을 뽑자면 ... 없다 그냥 다 명장면이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일단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고 네이버에 해석내용을 찾아서 읽어보시길!
그리곤 한번 더 보는걸 추천!!














어바웃 타임


이거보면 밥먹고 후식 안먹어도됨..
너무 달달해서 결혼하고 싶어지고 연애하고싶어지고 갑자기 급 외로워지는 영화
거기다 시간에 대해 주는 세가지 교훈도 되게 뜻깊고 감동적이였다 뭔가 긍정적이게 살아갈 힘을 주는듯했다
나오는 인물들도 각자 캐릭터가 매력이 넘침ㅋㅋ귀엽구

내가 뽑은 명장면은!
팀이 아버지의 조언대로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보고 시간을 되돌려 같은 하루를 다시 맞이하면서 처음엔 보지못했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장면








연애의 온도


현실연애 완벽 재연
연애를 좀 오래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도 많이 될거고 눈물을 분명 흘립니다ㅜㅜ 명장면은 많이 떠도는 영상이기도 한뎅 비오는날 놀이공원,
그리구 기차역에서 다시 만나자는 장면









노트북


외국판 소나기!!!
여주가 레이첼 맥아담스 아니였음 많이 섭섭했다.. 솔직히 내용은 뻔하디 뻔함
근데 살면서 이런사랑을 해볼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욕심나는 이야기 ..
일단 남자의 일편단심이 말도 안되긴하지만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말이 딱 맞는듯










클래식


나는 내머릿속 지우개도 재밌게 봤지만 클래식을 못따라감... 엄마의 사랑과 딸의 사랑. 총 두개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그래서 현재와 과거를 왔다갔다하고 엄마의 두남자중 딸의 아빠가 누구일까 추측도 해봄

명장면은 당연히 조승우가 눈먼걸 알아챘을때의 손예진...ㅠㅠㅠㅠ카페에서....맘아프고 ..애잔하고 ..정말로 사랑하면 그사람을 보내줄수도 있어야 한다는걸 그려낸듯
딸의 사랑에서 명장면은 당연히 자켓들고 비속 뛰어다니는 장면! 비오는날 꼭 해봐야함 !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과 차태현의 조합이 너무 좋음!!!!
영화의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 여자가 정말 사랑한 남자를 잊기위해 이용한 남자와 결국 운명처럼 다시 만나는 내용
아무래도 죽은 남자가 전지현에게 보낸 선물일지도 모른다..ㅠㅠ

전지현의 마음과 정서를 100퍼센트 이해못한다면 영화를 다 즐기지못한거다...
그리구 중간중간 재미요소랑 귀여운 케미가 톡톡튐!!!! 명장면은 겨복입구 술집가서 민증보여주는거 ㅋㅋㅋㅋ나만 귀여웠나











중경삼림


두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오는데,
두 이야기 다 남자가 경찰이고 여자에게 버림받은 상태이다 여자를 그리워하는 정서와 새롭게 만난 여자에대한 설렘이(특히 두번째) 마음을 간지럽게 만든다

이건 뭔가 연애하고싶다기 보단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싶다 이건듯? 사랑에 빠지고싶어짐!

영화 자체가 느낌있고 ost도 다 좋아서 이 영화 애정하는 사람 은근 있을듯








라라랜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하지만 나는 정말 재밌게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두 남녀가 만나
서로 응원해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지만
결국은 꿈만 이룬채 사랑은 이루지 못한다..

명장면은 엔딩장면
세바스찬의 재즈카페 '셉스' 에서의
'만약 우리 이랬다면...' 을 연상시킨 상상 장면은 서로에대한 아쉬움과 씁쓸함이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저냥한 새드엔딩인데
마지막 미아가 카페를 나갈때 둘의 눈마주침은 결코 이영화가 새드엔딩이 아니라는것을 말해준다









말 할 수 없는 비밀


갠적으로 충격이 컸던 영화...
매우 풋풋 했다가 갑자기 예상치 못한 반전이 나와 굉장히 흥미로웠다 소름도 돋았구..
피아노 배틀 장면은 너무 유명하지만 영화에선 그장면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것!!!!!!

다들 원하겠지만 2편도 나왔음 한다.. 20년 전의 상륜과 샤오위의 이야기로!
설마 설마 이거 아직도 못본사람이 있는건 아니겠지ㅠㅠㅠ










순정만화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
제작년 이영화를 처음보고 여운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했다...한달정도....
이해못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유지태의 부드러운 미소는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안잊혀짐..
서른살과 고딩의 사랑이라니 매우 위험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순수한 사랑...ㅠㅠㅠ

유지태 나오는 봄날은 간다도 재밌게 봤지만 이렇게 달달한 순정영화는 이것밖에 없는듯!!
이연희 연기를 안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분의 연기력에 딱 맞는 캐릭터라 더 좋았음!

강인과 채정안의 이야기도 나오지만 내스타일은 아니였다 쩝..



그럼 끄읏~~
추천수65
반대수18
베플ㅇㅇ|2018.04.19 01:16
이프온리!
베플ㅇㅇ|2018.04.20 11:56
왜 비포 시리즈가 없지 ㅠㅠ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비포미드나잇 인생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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