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딩입니다
저는 학원을 하도 안다니고 독학하다가 성적이 안올라서 학원을 다니게 됐어요. (영어, 수학) 근데 성적도 괜찮게 쪼금씩 올라가서 잘다니고 있는데
몇달전에 수학학원에 갔다가 저를 가르쳐주시는 여자선생님께서 저보고 "○○아, 너 가슴 진짜작다 ㅋㅋㅋㅋ"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그때 수치심을 느꼈고 (이거를 성희롱이라고 생각했었어요)쌤이 웃고 넘기자길래 저는 큰일 만드는거 진짜 싫어해서 그냥 넘겼죠. 엄마나 아빠한테도 말을 안했어요. 혹시나 해서 끊을까봐 게다가 그학원 잘가르쳐서 수학 성적도 많이 올랐고 ..
근데 제가 산 옷중에 진짜 고가의 옷이 딱 하나있어요. 제가 진짜 아끼는 옷이라서 가격도 비싸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라서 완전 그것만 입고 다니고했었는데 수학학원에 그옷을 입고 갔는데 문제 풀다가 모르는문제가 있어서 물어보러 갔다가 선생님이 저를 가르쳐주시는 과정에서 제 그 최애옷에 볼펜을묻힌거에요 !! 안그래도 밝은색 옷인데 볼펜색이 티가나는거에요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장난식으로 진짜 세상애교 다끌어모은듯이"으아 쌤 제옷 어떡하실꺼에요옹", "세탁비 내줘용 !!!"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데 그선생님은 " 뭐 어쩌라고", "니가 여기 물어보러온 니잘못이지", "어쩌라고 그러면 니가 집가서 빨던가" 이런식으로 막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너무 화나서 부모님께 이 두가지 얘기를 말씀드리고 수학학원을 다른곳으로 옮기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아빠는 허락하셨어요. 뭐 그딴학원이 다있냐 하면서 근데 엄마가 저보고 너 과대망상증있냐 여자쌤이 너보고 가슴작다한건데 그게 무슨 성희롱 이냐면서 세상에 그런쌤들 많다고 하면서 니가 학원을 옮겨도 지금보다 더 안좋은쌤 많다고 하는거에요.
게다가 학원 요즘 잘 못가르친다고, 그냥 개념만 읽어주고 못풀면 화내고, 어렵다고하면 그게 뭐가어렵냐면서 짜증내고 그래서 끊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것도 니가 과대망상증이 있는거같다 면서 ...
제가 과대망상증이있는건가요? 아무리 여자라도 가슴이 작다고 듣는거는 이건 도대체 성희롱이 아니고 도대체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