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기에 좋은 모과
모과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가지 성분 중에서 사포닌, 비타민C, 구연산,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은 피로를 회복시켜주며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과는 한방에서 ‘목과’ 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신맛이 나고 열이 많으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경통, 근육통 또는 빈혈에도 효과적입니다.
# 근육통에 좋은 모과
모과는 감기나 몸살의 예방에도 좋지만 근육통 완화기능 또한 가지고 있어 근육이 아픈 경우에도 많이 찾고있습니다. 모과는 근골격을 강화 시켜주며 연골조직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주사로 투여하게 되면 통증을 줄여주며 효과 또한 빠른 편입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개선해 근육경련 혹은 팔다리가 저린 경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약으로 개발되기도 했으며 한 연구결과 단백성 관절염 부종 억제 효과또한 가지고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항염효과가 있는 모과
모과 성질 중 과잉염증반응을 조절해주는 항염효과를 주는 성분이 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줍니다. 실제로 여러 번의 연구 결과 모과가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각종 염증질환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진 바 있습니다.
# 속에 좋은 모과
모과는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해주는 효과 또한 가지고 있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 섭취해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과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 성분이 수렴작용을 해 설사를 완화시켜 줍니다.
# 모과먹는 법
1. 모과차 끓이는 법 – 모과는 모과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대표적인 모과먹는 법 으로 모과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과2개(300g기준), 설탕300g, 물2/3컵, 꿀1숟가락이 필요합니다. 4등분한 모과를 3mm두께로 채썰건 납작하게 썰어 설탕과 절여 한달 정도 후에 먹을 수 있으며 모과 껍질에는 향이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사용하면 모과 특유의 향을 더욱 살릴 수 있습니다.
2. 말린모과 – 모과를 잘 씻어 껍질째 썰어 말린 뒤 생강 등과 함께 끓여 차로 마시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모과는 약 75-8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려 먹는 것이 보편적이며 말린모과효능 은 수분이 빠지는 만큼 영양도가 10배까지도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모과술 – 모과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과를 얇게 썰어 모과 한 조각 설탕 소량을 뿌리는 식으로 겹겹히 반복해 통에 넣은 뒤 모과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 담금주를 붓고 3개월 정도 숙성 시켜주면 됩니다. 오래 숙성될수록 약성이 높아져 모과술효능 은 더욱 높아지며 숙취해소에도 매우 좋습니다.
또한 기침이나 천식에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모과씨를 함께 넣어주거나 모과씨를 함께 넣어 달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데 이는 모과씨 효능 으로 씨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으로 인해 아주 소량으로도 기침을 줄이고 숨찬 증상을 없앨 수 있으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 모과청 – 모과를 깨끗이 씻어 채 썰어준 뒤 모과와 설탕을 1:1 비율로 매실청 담그듯 설탕>모과>설탕>모과>설탕 순으로 부어 6개월정도 숙성 시켜주면 차로 마셔도 좋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은 모과청이 완성됩니다.
<출처 : https://_/2H7FDiN>
# 주의사항
모과의 효능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과는 열이 많은 식품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모과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변비가 올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모과씨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그달린 성분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 과하게 섭취할 경우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모과씨를 물에 넣고 물이 2/3로 줄어들 때 까지 푹 끓여 독성을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