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혹여 주변에 저같이 힘드신 분들 혹시 먼저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고민후 글을 쓰게됬습니다
저는 30대초반 결혼 5년차 입니다 결혼을 조금 일찍하여 집마련 일에치여 아이생각없이 지난 4년간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시댁에서 아이는 언제 낳을꺼냐 인제 5 년 되가는데 아직소식없냐 ~너무 너무 아이를 바라셔셔 노력을 나름 해보았으나 소식이없어 미루고 미루다 난임병원을 작년에찾아갔었습니다
결과는 뜻밖에도 저는 난자기능저하 ..판정에 나팔관이 한쪽은 막힌상태 한쪽은 난관수종이생긴상태 입니다.. 이건정말 들어보지도 못했고 옆에 그런 지인들도 없어 너무 당황스럽고 슬픕니다
담주 복강경으로 난관수종수술예정인데 수술후 임신이안될까봐 너무걱정되 밥도못먹겠고 잠도 잘안옵니다 ..
그동안 생리도 매번 규칙적으로 25일 이고 한번도 건너뛰어본적 이없어 난임은 생각도 해보지못했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어디에 얘기를할수도없고 시댁에선 아이를 너무바라시고 저와같은 경험있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저랑비슷하신데 시험관으로 임신성공하신분들있으시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