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하고 화가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서 판을 이용하네요.
지금 저는 인사팀에서 근무하고있어요. 여자이구요.
직장생활에 별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요근래
제 옆에 40대 사수 남자 과장이 문제로 떠올랐어요
- 문제시작-
어느날 그 남자 과장 뒤에서
서류함에서 서류를 찾는데
그 과장이 야한 짤을
보고 있는거에요
너무 당황해서 본인도 창을 후다닥 내리더라고요.
저도 당황해서 일단은 모른척했는데
다음날 그과장이 연차였어요
그과장 컴터에 필요한 업무관한 파일을 찾기 위해서 열었는데
야동 리스트가....업무 용량 파일보다 더 많더라고요 ...;;
저질스러운 제목들(국산레전드,요가녀,쓰레기의본망 등등 ..., 일본 등등 ...)
일단 너무 당황해서 이건 증거를 남겨야 겠다 싶어서
사진을 찍어놨어요
그 과장이랑 친한
다른팀 직원한테
이런 고민을 이야기를 했고
다른팀 직원이 제 사수한테
"ㅇㅇ씨가 가 다 본거같다 야동 이런거는 회사에서 보지말아라"
라고까지 이야기했대요
근데이후가 더문제였어요
야동,야한짤은 안보는대신에
이제 야설을 보더라고요 ....
저희팀 부장님이 급하게 그과장을 찾아서
그과장이 모니터를 그대로 켜놓고
자리를 비웠더라구요
보려한건 아닌데 그 과장 모니터에
텍스트 파일로
"농락당하는 여강사"![]()
이것도 증거로 남겨야되겠어서 찍어놨어요
야한걸 봐서 땀이 나는지 ....
냄새도 엄청나요...
샤워를 잘 안한대요....그래서 제가 요근래 냄새난다고 그랬더니
2틀에 한번은 씻는지 냄새는 전보다 많이 안나는 편이긴해요..ㅠ
더심각한 문제는
이 과장이 임원진의 친인척이라는거에요...
부장님도 부하직원인 과장이지만
함부로 할수가없는
부하직원아닌 부하직원인거죠 ..
만날 야한거 보고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달고 ...
부장이 시킨일도 미루다 미루다
결국 부장님이 절시켜요....ㅜㅜㅜㅜ
그리고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가 "디씨인사이드" "PGR21?"
이런곳이 있던데 ...이상한 사이트 맞나요..?
너무 혐오스러워서 자리를 옮겨달라고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