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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별일이 다 있네요 진짜.

ㅎㅎ |2018.04.18 15:44
조회 1,938 |추천 0



☆긴 글 주의입니다 여러분... ㅠㅠ☆

결혼 전에 별일 다 ㅇ겪는다고 하지만,버스대절 때문에 이런 일을 겪게될 줄은 몰랐네요-_-

제가 업무상 버스대절 할 일이 있어서 몇 번씩 컨텍 해봤었지만,

이렇게 어이없는 업체는 진짜 처음이에요...(어이없단 표현도 귀여울 정도)
버스대절은 남자친구가 담당했어서 저는 그동안 개입을 안하고 있었거든요.근데, 계약서에 장소가 잘못 기입되어 있어 있길래 남친이 어제 수정 문제로 전화를 3통 했대요.
근데, 대기하는 장소에 카메라가 있는지 직접 확인 해보라고 했다기에직접 어떻게 확인을 하지? 싶은 마음에 제가 오늘 아침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실장 직함을 단 사람이 바꿔 받더니,가족을 보내든 어떻게 하든 카메라가 있으면 안되니까 확인을 하라는거예요.다음주 예식이라 이미 청첩장은 그 장소로 다 뿌려졌고, 이제와서 장소를 바꿀 수도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가족이라 한들 전부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할아버지라 보내서 확인할 수가 없다 했더니그럼 벌금은 고객님이 물어야 한다. 근데 대체 몇 번을 같은 얘길 하게하는지 아냐어제도 남편될 분이 몇 통을 전화건지 아시냐, 왔다갔다 15통은 넘을거다. 라며 언성을 높이며 짜증을 내는거죠.

저도 이때부터 기분이 나빠져서아니, 확인차 여러번 전화를 할 수도 있는거지 이게 이렇게 짜증내고 언성을 높일 일이냐 물었더니짜증내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업무를 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알고보니 전화는 3통 이었어요^^)

그러면서 예식 이틀전에 기사님 배차되니까 그 때 기사님이랑 조율하시고 다시는 전화하지 마세요!!!!! 이러면서 확 끊어버리는겁니다.ㅋㅋㅋㅋㅋ

너무 열받아서 다시 전화했더니 당사자는 받지도 않고, 부하직원만 죄송하다 얘기하는 이 상황..저도 회사생활 하지만, 똥은 상사가 싸고 처리는 왜 직원이 하는건지...그 분한테 죄송하단 말 들을 이유가 없어서 끊고, 몇 시간 뒤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원하는게 뭐냐며 ㅎㅎㅎㅎㅎㅎ 전화한 이유가 뭐냐고 묻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그렇게 확 끊어버리곤 지금 할 말이냐 물었더니그래서 전화 한 목적이 뭐냡니다.ㅋㅋ엄청난 뻔뻔함에 지금 대표아니시냐고, 대표면 이런식으로 대화하고 전화 막 끊어도 되는거냐니까 자기는 실장일뿐이고 대표가 아니랍니다. 홈페이지에서 다 확인하고 전화하는건데 무슨소리냐, 계속 짜증만 혼자 내다가 끊지 않았냐 했더니고객님이 갑인데 제가 어찌 짜증을 내겠습니까~또 이러더라구요........... 본인은 원래 목소리가 크다나.ㅋㅋ 비꼼의 최고봉.ㅎㅎㅎㅎㅎ 
저는 갑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걸 다 떠나서 지금 예의없게 화내고 전화 끊으신 거에 대해서 얘기하는거라고 했더니 똑같은 얘길 계속 설명하고 있는데 그럼 계속 듣고있어야 되냐고 하더라구요.기가막히고 코가막힐 대화가 오고 갔네요 진짜..ㅋㅋㅋㅋㅋ전화 끊은건 죄송하지만, 고객님도 어린 것 같은데 어린사람이 그렇게 집요하게 전화 다시해서이러는것도 아니라는 훈계까지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나이랑 무슨상인건지?
결국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이번엔 또 이메일로 보내세요!!!!! 이러고 끊어버리네요?
하....................뭘 이메일로 보내라는거냐 이여자야..알려주고나 끊던지............
여러분,,,,, 혹여나 버스대절하는 분들이 있다면후기 많은 곳에서, 이용자 많은 곳에서,, 하시길 바랍니다,,,,,,저처럼 봉변 맞지 마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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