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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딸 영수전문학원에 과외까지 시키는게 잘못하는건가요? 시어머니가 간섭하네요

과외 |2018.04.18 15:59
조회 14,596 |추천 5
초2 외동딸하나 키우고있어요 남편 엔지니어에 전 친정부모님과 부동산하고있어요 돈은 여유있을정도로 많이벌어요 자랑은아니에요 
자식에게만큼은 돈이없어서 뭘못해줬다는소리 듣고싶지않아요 남편도 같은 생각이고 남편은 아이가 의사나 검사가됐으면좋겠다고 항상말해요 
저희도 어렸을때부터 딸에게 꼭 의사나 검사가되라고 얘기하고 아이가 평일에 학교 마치면 영수학원에가고 끝나면 과학학원에가요 

여기까지는 초등교육이고 주말에는 전문과외선생님을 붙여줬어요 벌써 중학교수학배우는중이거든요 


근데 시어머니는 항상 걱정이많으신지 적당히좀 시키라고잔소리해요 남편한테도 그러고 그때마다 남편이 잘막아주는데 자식교육우리가 알아서잘할테니 간섭하지마시라구요 

저희부부가 애교육을 너무 과하게시키나요? 학부모님들 자녀교육어떻게 시키시나요?
추천수5
반대수125
베플ㅇㅇ|2018.04.18 16:40
현직 교육방송 강사입니다. 대치동 강의도나가고 책도쓰고 공무원 강의도 하고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어머님성향은어떠셨는지요? 공부쪽 재능이있으셨는지요? 머리쓰는전문직이신지요? 아이기본은 어머니 머리를벗어나지않으며 예체능계쪽은 체육에서 아버지영향을받기도하지만 근육을쓰는쪽이아니면 그것역시 모계영향이지배적입니다 죄송하지만 아이공부를 시키는 방향을보니 부모님둘모두 공부를 제대로 해본쪽은 절대 아닌듯하네요 너무 빠르고 너무 쓸데없이하고계시네요 네..초등 미적분 과외가 지인들을통해 들어올때가있지요 200~300사이준다해도 받지않습니다 천재적인애들은 당연히 그돈을들이고 공부를할애들이없고 그런애들이 사교육에서는 사기당하기 딱좋은 케이스죠 미분공식몇개던저주고 정석이나 풀리면되거든요 어머님 제가 그런애들 고등학교나 재수반에서 종종 보는데 열에아홉이 도중에 귀를닫아요 인풋이아예안되는 머리로 돌아서요 그러면 부모님이 애가 사춘기들어서면서 잘하던공부를놨다..울면서 상담해요.하지만 이미잃은 흥미를 다시 찾아주는게 어디쉽나요?? 천재성이있었던 나사간 남자아이 이야기 찾아보세요 천재도 못버티는데 그 조그만애가 공부의기쁨을알기도전에 엄마가 나사보다 더한짓을하고있는데 모르시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주변 박사부부들이 자식들 한글도안가르치고유치원보내는것도 학대라보는저이기에 공부를 자신도그렇게안해보고 그게맞다고 애한테몰아부치는 부모도 잘한다고 볼 수없습니다 이러다 탁 하고 애가 맥이끊기는일이있는데 그때가면 공부를거부하는 애붙잡고 울지마세요 냉정하게 엄마머리 못넘어요 님 아이큐는얼맙니까?? 님이어렸을때어땠는지 헤아리며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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