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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ㅇ |2018.04.18 17:29
조회 308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올려보네요페이스북에서 글 올라올때마다 보는정도였는데 제가 올리게 될줄을 몰랐어요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4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저는 남자친구의 행동들때문에 남자친구가 여자랑 연락 혹은 만나는걸 무척 싫어합니다.우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상황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1 ) 제친구(여자)랑 제친구의 지인(남자)랑 지인의 지인(남자) 그리고 저랑 제남자친구랑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1차에서 간단히 술먹고 노래주점을가서 같이 놀고 있었는데 제친구가 자기 썸남 데리고 왔어요 그때 자리위치가 저랑 제친구 그리고 제친구의썸남이 나란히 앉고 제남자친구는 제친구맞은편에 앉아있었습니다.친구가 살짝 숙이면 가슴이 보여서 남자친구가 그게 보기 싫었나봅니다.저보고 귀뜸하고 이야기해줘서 저랑 제친구의썸남이 제친구를  챙겨줬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신경쓰인다 이러길래 제가 그러면 내옆으로 와라 그러면 안보일거아니냐 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어떻게 우리만 커플인데 우리둘이 앉을수 있냐 하네요 ; 이때도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넘어갔어요 근데 주점에서 나오고 주점앞에서 제남자친구가 제친구 옷을 올려줬습니다어떻게 여자친구가 눈앞에서 다른여자의 옷이 살짝 내려간다고 옷을 여매줄수가 있나요 ?그걸로 싸웠더니 오히려 제가 욕을 엄청 먹었습니다 .2) 제친구(여자)랑 고등학생동창(여자)랑 친구의친구들 그리고 저랑 제남자친구랑 같이 술을 마신날이 있었습니다.그때 제고등학생때 동창인 친구가 잘 어울리지 못하여 핸드폰만 해서 친구들은 다같이 어울리고 싶어 핸드폰 하지말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친구가 핸드폰을 하길래 제남자친구가 친구한테 말걸고 둘이 이야기를 주고받네요. 이때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신경 하나도 안썼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근데 제친구랑 제남자친구랑 서로 같은 분야쪽으로 관심이 있어서 둘이 주제가 잘 맞았는지 서로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정도는 상관이 없었습니다.계속 지켜봤는데 제남자친구가 제친구 다리를 툭툭치고 팔 툭툭치면서 이야기하고 서로 기대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여기서 화가 안나는 여자친구가 어디있겠습니까 ?;;그때 너무 화나서 대놓고 이야기하면 저번처럼 욕 엄청 먹을까봐 참고 제친구랑 같이 잠시 장소를 옮겼습니다. 화좀 가라앉고 들어가려고요.근데 남자친구는 상황을 이해 못했는지 제친구한테 담배 사고 올테니 저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하네요.친구는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난 이야기 할거다 이러니까 제남자친구가 친구 팔을 잡고선 부탁을 계속 했답니다.그러한 일들도 그냥 그날 싸우고 저는 오히려 욕이나 먹고 상황은 끝났습니다.3) 제친구들이랑 남자친구의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마신적이 있었습니다. (커플들도 있었어요)모두 헤어질때 택시를 잡는데 제친구는 혼자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서로 다 친구여서 서로가 챙겨주고 할건데 제남자친구가 제친구가 탄 택시 뒤로 가서 번호판을 찍더라고요;항상 해왔던 행동들때문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것도 그냥 넘어갔습니다.이외에도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근데 여기서 하고싶은이야기는 이게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남자친구랑 같이 길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여자가 넘어져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저는 그여자를 보지 못해서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넘어졌다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그분의 주변에는 친구들 3~4명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상황이 비가 엄청 오고 엄청 추운날이였습니다.서로 타지로 간거라 옷을 봄옷을 입고 갔는데 완전 겨울날씨여서 서로 너무 추워하던 그날이였습니다.근데 제가 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는데 남자친구는 그여자가 너무 신경쓰여서 같이 우산쓰는 상황에 자기혼자 우산쓰면서 그여자쪽으로 가면서 안절부절 못하더라고요;
만약 그분의 주변에 친구들이 없었더라면 제가 가서 도와줬을것입니다.근데 친구들도 있었는데 굳이 남자친구가 안절부절 못할 필요가 있나요?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춥고 비오는데 지금 너혼자 우산써서 저여자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는거 보기 싫다 하니까 저사람 피난다고 자기혼자 안절부절 못하네요;그걸로 싸우는데 남자친구가 이거가지고 싸울일이냐 이러는데 너무 화가 났습니다.제가 서운해하는건 이해 못하고 그저 답답했나봅니다.
그러더니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만약 지나가다가 어떤여자가 차에 치이면 그럼 무시하고 지나가냐 라는둥 극단적으로 이야기하길래 지금 그상황이 아니지않냐 주변에 친구들도 있고 그여자는 넘어져서 피가 났는데 그걸 너가 보고 여자친구를 내팽겨치고 그여자 걱정하면서 정신팔리는게 말이 되냐 하니까 엄청 뭐라 하네요 ( 본인이 먼저 그사람이 다쳐서 정신팔렸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길가다가 제가 뭐때문에 아파서 아! 이러니까 남자친구가 웃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너는 내가 아프면 웃고 그사람이 아프면 안절부절못하네 이러니까 그상황이랑 이거랑은 다르잖아 이러네요 ; 다친정도가 다르더라도 여자친구가 아프다는데 걱정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무엇보다 여자친구랑 길가다가 다른여자가 넘어져서 피나는데 그거가지고 안절부절 못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아니면 이걸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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