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삼일 됐나..? 어제까지 전에 하던 언니가 인수인계해줘서 오늘부터 나 혼자 근무했는데 일단 김밥이랑 도시락이랑 삼김 김밥같은 것들은 오전에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음료수랑 라면 생필품 진짜 자잘한것들까지 리스트가 종이로 4장짜리임.. 그거 하나하나 다 제대로 왔는지 검수해봐야하고 다 진열하고 다 못 진열한건 창고에 차곡차곡 넣어야하는데 중간에 손님오면 멈추고 다시 카운터카서 손님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이건 다른얘긴데 아깐 사다리 타고 올라갔는데 진짜 이게 잘 고정이 안되서 삐끗하면 바로 뒤로 넘어가면 뇌진탕이거든ㅋㅋㅋ근데 아까도 라면 진열하고 남은상자 올려놓다가 잘못 디뎌서 진짜 넘어지는쥴알고 식겁했다..진짜 무서워 없던 고소공포증도 생길거같아 이제 포스기는 익숙해진것같은데 걍 물류정리가 너무 버겁다. 오전 9시에 온 물건 2시 반까지 못 채워서 점장님께서 오셔서 카운터까지 봐 주셔서 겨우 다 정리함ㅠㅠㅠ 편의점 진짜 인터넷에서 꿀알바 꿀빤다 이러던데 난 전혀 아닌듯하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겠지...?
이건 한시간하다가 현타와서 찍은거 이 이후로 더거 다 정리하는데 4시간 더 걸림ㅠㅠ
나 사실 고깃집알바도 하거든? 근데 진짜 첫날 편의점다녀와서 고깃집일이 너무 쉽게 느껴졌음ㅋㅋㅋ,,
제발 오래버틸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