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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음 ㅠ

내가 올해 반배정이 ㄹㅇ 망했단 말임 그래서 우리 마을에 아파트단지가 입주해서 전학생이랑 친해지자 이렇게 마음을 먹음 그래서 내가 먼저 말 시켜서 친구를 했는데 이렇게 말하면 나쁘다는걸 알지만 소위 말하는 찐1따임 안씻고 화장 안하고 근데 솔직히 여기까지는 상관이 없음 안 꾸밀 수도 있으니까 근데 성격이 너무 별로임 처음 만나면 보통 예의상 너 이쁘다 라던가 여튼 칭찬을 하는데 첫날 만나자마자 나랑 다른 친구를 이야기하다가 이쁜척하지말라고 그러고 ㅇㅇ아 지랄하지 말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일단 이게 너무 싫음 그리고 쌤들한테 너무 예의가 없음 대답도 네~ 이러고 물건 건네드릴때 한손으로 건넴 그리고 자기를 소개할때?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양손 브이를 하고 귀 옆에 갖다대고 토끼귀 표현할때 손가락 접었다폈다하는거 있잖 그러면서 말을 하는거 진짜.. 그리고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이야기 하거나 원래 다니던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때 갑자기 와서 친한척하고(나 말고 친구들한테) 그럼.. 걔네가 겁나 불편해함..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쓰는 쿠션 (만원대) 친구 쿠션 (5만원대한정판) 친구 섀도 2개(2개 합쳐서 3만원대)가 사라진거 그래서 누구냐 하면서 겁나 찾는데 사라지기 전에 너 쿠션 뭐냐고 화장품 추천해달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 아무생각없이 내가 쓰는거 괜찮다고 말하고 추천했단 말임 그리고 내 친구가 파우치 가져와서 걔가 구경했단말임 근데 걔가 화장품 같이쓰는걸 극혐함 근데 새로 산 섀도에 손자국이 나있는거 파우치 구경은 걔 혼자했는데 빼박이잖슴 ㅋㅋㅋ 근데 끝까지 아니라고 발뺌하고 그리고 내가 파우치 가지고 다니는거 다른 애들은 모르고 걔만 알고있었는데 도서부 활동하고 오니까 쿠션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빼박 아니냐고 ㅅㅂ 어캄 나 얘랑 다니는 것도 ㅈㄴ 싫고 화장품 도둑 정황상 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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