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 부모님들 제발 좀 개념좀 지켜주세요. 꼭좀 봐주세요.

제발쫌 |2018.04.19 00:18
조회 992 |추천 3

 

 

안녕하세요. 알바하면서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정말 어떤 알바를 하던지간에 무개념 손님들은 항상 존재하고 저도 다른곳에서 무개념 손님일지도 모릅니다.

사람들 생각하는것은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제발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모님들 혹은 어린아이가있으신 부모님들...제발 개념좀 가지고다녀주시면 안될까요?

 

아이들이 매장에서 뛰어다니다가 미끄러져서 다치면 어디책임일까요?

부모책임? 매장책임? 네. 정답은 매장 책임입니다. 왜냐구요? 왜 매장이 이렇게 미끄럽냐고 대부분 부모님들은 그렇게 따질겁니다. 그럼 사장님들은 죄송하다고 꾸벅꾸벅하죠. 근데 여기서 몇몇분들은 아니다 부모책임이지하실수도있는데, 크게다치면... 그냥 매장책임이라고 컴플걸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은 절대 말리지않아요. 저 지금일하는매장에서 아이들 어떻게 다니는지 아세요? 킥보드있죠? 요즘 아이들은 다 타고 다니더라구요. 그거 타고다녀요. 하지만 어린 부모님들은 말리지않아요. 70%이상은 밖에 두시거나 매장안 우산두는곳 그런곳있죠? 그런곳에 세워두십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아이가 살살타도 그냥 무시하면서 뭐먹을래~ 해요.

그러다가 상품들을 떨구거나해도 (먹을거 파는매장입니다.) 절대 자기가 사지않아요.

제가 알바지만 '떨어진거, 만진거 구매하셔야해요~' 해도 왜요? 안 떨어뜨렸는데요? 하세요.

 

아이들이 먹을거 파는 매장이니 포장안된거 손으로 막 집거나 겉에 설탕같은거 손가락으로 뭍혀서 먹어요.

제가 그 장면을 봤어요. 그래서 만진거 사셔야한댔더니 안사시더라구요. 나중에 계산할때 '아이가 만진거 사셔야해요~' 했더니 표정 확 굳으면서 '안만졌는데요? (개싸가지없이 표정까지 휙 변하면서)'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아이가만졌다했더니 어떻게 만졌냐고. 그래서 제가 ' 설탕 겉에 뭍은거 손가락으로 뭍혀서 빨아먹었다.' 했더니 '니가 먹었어?' 애엄마가 화난말투로 애한테 그렇게 말하는거에요ㅋㅋㅋㅋ

근데 그 상황에서 어린시절로 돌아가봅시다. 우리가 그 아이였다면 응! 먹었어 라고 과연 대답할까요? 엄마가 화가났고 무서운데? 애가 도리도리 표정 하나도 안변하고 도리도리..거짓말 하더라구요. 진짜 그날 알바고 뭐고 사장님앞에서 돌변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 예예하면서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구요. 그걸 다른 손님이 사가셨으면 어쩔뻔했냐 생각도들었어요.

근데 이거 말고도 이런아이들이 하루에도 몇십명...정말 대부분만져요.

하지만 구매해가시는 부모님들은 몇없으세요. (진짜 그거 사려고하신분들 제외)

못만지게해도 아이들은 기를써서라도 만집니다.

그런거 사기 싫어요. 저도 그리고 모르는분들은 사십니다.....하.....근데 그걸 우리는 먹고있을수도있어요. 저도 그렇게 만졌던거 샀을수도있구요.

제발 어머님들 먹을거리가 아니더라도 화장품,생필품,그냥 어떠한 물건이라도 아이들 손이 닿으면 아이들은 호기심때문에 막 만집니다. 안좋은것이라두요. 제발 이건 어떻게해서든 케어를 해주시거나 하셔야할듯요.

 

정말  요즘 왜 아이들 동반 손님거부하는 음식점이 생겨나는지 정말 뼈져리게 알것같아요.

 

 

그리고 매장안에서 소리좀 지르게 하지말아주세요. 문구점이나 그런곳에서 일할때 (지금일하는매장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거나 합니다.

아니면 부모님들과도있는데 소리지르면서 있습니다.

주의주는부모님들 정말 많은데 꼭 한두사람은 절대 안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소리지르는모습보면 짜증나서 저는 아무것도 사지않고 나갑니다.

시끄럽거든요. 누가 소리지르는거 듣고싶겠습니까? 하지만 죄송하다는 부모님들도 극히드뭅니다.

뭐...이부분은 몇몇 분들때문에 적은거고... 대부분부모님들은 케어해주시니 넘어가도록할게요.

 

그리고.....아줌마,삼촌,이모,아저씨 아니에요.

저희 알바생들......나이 아직어리구요......솔직히 학생,언니,오빠 호칭듣고싶지만 바라면 욕심이니까 솔직히 그것까지는 안바라는데, 아직 20대들인데 아줌마,아저씨라뇨...그리고 여기가 무슨 친근한 음식점입니까? 이모?삼촌??????....진짜 제발 그런식으로 부르지좀말아주세요 빡칩니다.

점원이라는 호칭 직원 알바생 그런거 많은데 그런거로좀 불러줘요. 제발

내가 그 애의 이모,삼촌은 아니니까요. 내가 왜 그 애 이모,삼촌이죠? 네? 하...진짜.....짜증나요

이부분은 욕먹을수도있겠네요. 근데 어쩝니까. 싫은데. 님들도 그럼 아줌마 아저씨소리 들어보시든가요. 어린나이에요. 기분좋으신지...

 

 

그냥 어린아이있는 부모님들 공공장소에 나가서 아이들 케어하는것만으로 다 가정교육 잘되는건 아니니까요...

주변인에게 피해주면 안되는거를 가르쳐주셔야하고 그 부모님들도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나쁘게 보이는모습. 솔직히 그 부모들에게 보여요. 저도 나중에 부모가 될수도 안될수도있지만 만약 된다면 절대 이러면 안되겠다 항상 생각들더라구요.

솔직히 다 하지마세요 ㅡㅡ 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말려주세요....

아이들좀 신경 써주세요....어머님들끼리 재밌게 이야기하지마시구요.

 

 

 

그리고 그냥 나이 많던 적던....무개념 손님이 많지만....다들 누군가의 하나뿐인 아들,딸입니다.

그 어린아이들이 커서 모두 알바안한다는 보장 전혀없잖아요.

그중에서 한두명...아니 거의? 해볼것같기도 한데....그 아이들도 이런 일 겪으면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할겁니다. 소중한아이.. 사랑스러운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런식으로 고충받고있는거 생각하시면 무언가 알게되지않을까요...?저도 언제나 손님들을 존중해드리고싶고 안좋은 손님들이라도 더 친절하게대해서 좋은분으로 이야기해드리고싶은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그냥...그냥...그냥..........개념좀 지켜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