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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화 처음 남준이가 인터뷰했던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2015년 말~ 2016년도 초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라고
무대 서는것조차 무섭고 신곡을 내도 하룻동안은 인터넷을 못켜본다고.욕먹을까봐.
근데 대부분의 그때 덕질했던 당시 아미들도 공감하듯이 나도 그때가 가장 덕질하기 힘든시기였어
진짜 남준이말대로 뭘 해도 우린 욕먹었거든 아 그냥..... 뭔가 진짜 너무 화가난다 그때가 딱 온갖 짜집기와 팬덤싸움 및 루머 악플로 거의 매장당할시기였어서...너무너무 힘들었음
추천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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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4.19 01:19
늦덕이라 더 미안하고 마음 아픈거 같아... 함께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그래도 보란듯이 이겨낸 탄이들 사랑스럽고, 끝까지 지켜준 아미들 너무 고맙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힘이 될게 ㅜㅜ 고생많았어 이삐두 탄이들두 ㅜㅜ
베플ㅇㅇ|2018.04.19 01:39
진짜 그 시기에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하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어.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뭘 그렇게 오버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억울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건 그 누구보다 가장 힘들 내 가수들이 웃는 얼굴로 무대에 올라서 무대하고 우리한테 고맙다고 하는 걸 보는 거였어. 정말 팬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욕먹고 어디가서 나 누구 팬이다 라고 말도 못하고. 톡선이나 엔터 가면 매일매일 수도 없이 심각할 정도의 수위인 까글을 봐야 했고. 나는 버터플라이 안무 너무 좋아하는데 불타 컴백 때 버터플라이 직캠을 아직도 제대로 못 봐. 그 시기의 애들을 보는 게 너무 힘들고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그 때 내 손에 닿지 않아도 좋으니까 아무도 닿지 못 할 정도로 높게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 누구도 함부로 욕할 수 없는 곳으로 말이야. 아니쥬 때 쯤에 노래가 좋아서 그냥 가볍게 파려고 했는데 15년 16년을 겪고 나니까 이제 현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도 떠나지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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