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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다 3번이나 걸린 매형

소나무 |2018.04.19 14:24
조회 1,420 |추천 0

제목 그대로 매형이 바람을 피우다 누나에게 걸렸습니다.

이번이 3번째 걸린 것이고, 이번에는 조카보다 어린 여자와 놀다가 걸린 것입니다.

거기에 매형이 누나에게 폭력을 여러 번 행사를 했다는 것에 우리 엄니가 분노를 했습니다.

우리 아버님이 가정폭력이 있었고 그렇게 아버지에게 맞으면서도 울지 않으셨던 엄니가 눈물을보이며 저에게 부탁을 합니다.

 

매형을 죽기전까지 두둘겨 패달라고 합니다.

난 싸움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매형을 때리냐고 했더니..

아들 너가 우리 사는 지역 깡패들을 저수지 밑에서 여러명 때린 것 알고 있다.

제발 매형 죽을 정도로 때려서 너가 무서워서 누나에게 폭력을 행사 못하게 다시는 바람을 피지못하도록 해달라고 한다.

 

엄니 세상 남자는 바람 피우는 남자와 바람피다 걸린 남자 두가지 밖에 없다. 바람 안피우는 남자가 어디있냐…

그러자 누나가 너가 내 동생인게 부끄럽다 하더군요.

누나는 이혼을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매형 만나서 내가 이야기 하겠다고 했다.

 

매형에게 물었다.

매형 바람 피우는 남자보다 더 나쁜 남자가 누구인지 아냐고….

매형이 모른다고 한다.

매형에게 말했다 그건 바람피다 걸리는 놈이다.

그리고 바람피다 걸린 놈보다 더 나쁜놈이 누구인지 아냐고 물었다.

그건 바람핀걸 인정하는 놈이다.

왜 걸리고 인정을 하냐. 난 매형이 좋다. 그리고 조카들을 생각해서 이혼하는 것 반대다.

 

매형에게 누나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누나가 정말 공부 잘했다.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대학을 못갔고 12살 많은 매형을 만난 것이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결혼을 했다.

그리고 조카들 모두 누나가 공부 시켜서 첫번째 조카 초등학교선생님 둘째 의사 셋째 명문대 대학생 조카들 전국 석차 0.0을 찍은 이거모두 누나가 공부 시킨 덕이다.

매형도 인정한다고 한다. 조카들이 아직 3명모두 결혼을 안했다.

그래서 매형에게 이야기 했다. 나랑 같이 싼땅 명의를 매형에서 누나로 바꾸어 달라고 했다.

매형이 해주기로 했다. 땅 등기 명의를 바꾸는 날 누나는 웃고 있었다. 그리고 매형이 저에게 고맙다고 전화를 했다.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와신상담 무슨뜻인지 알죠. 다음번 매형회사에서 명퇴 신청하면 명퇴하라고 해라. 매형이 퇴직금이랑 명퇴금 5억정도 나올건데 그것 반반씩 나누고 연금도 일시불로 신청해서 반반씩 나누어라.

그때 매형 내가 병원에 입원시킬 정도로 때릴 것이고 병원비는 내가 낼 테니깐 그돈 모두 누나 수중에 들어오기 전까지 웃고 살아라고…..그리고 조카 3명 결혼시키고, 지금 매형 직장에서 축의금도 많이 들어 올거라고…

 

우리 엄니가 역시 내가 낳은 아들이 최고다. 이말을 하더군요.

우리 엄니에게 내가 말했다 이번에 매형이 누나에게 명의 바꾸어준 땅 10억 넘는다고….

 

감히 우리 누나에게 상처를 주고 우리 엄니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한 매형 내가 천천히 평생 후회하며 살게 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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