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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다섯인데

좀 속상해서 적어봄.
도원경으로 작년 말에 입덕했고 스탈라잇 5기 가입도 했음.

향 솔직히 기대한 것만큼은 아니다... inst.버전이 더 좋더라. 왜 그런지 생각해봤다.

1. 뮤비 및 가요프로그램 및 쇼케이스의 카메라 앵글

빅스 퍼포먼스에 힘준거 당연히 느껴지고 킬링파트는 학연이가 중간에 나오는 부분이랑 그 후에 켄이 중간에 나오는 부분이라봄.
근데 그 전까지의 퍼포가 빅스 멤버가 나눠져서 추는데 뭔가 힘이빠져보이고 허전해 보인달까.. 카메라 앵글이라도 바꿔 보든가... 다시 볼 맛이 안나.
그리고 중간 훅 부준에서 여섯명이 일렬로 서서 움직이는 부분 카메라 앵글이랑 타이밍좀 잘 잡았으면 좋갰다. 퍼포의 매력을 잘 잡아내지 못하는듯.

2.유닛으로 세명씩 춤추는 부분
힘 준듯 안준듯 약한듯 강하고 섬세한 퍼포먼스를 의도한 건 알겠다. 근데 유닛으로 나오는 부분이 좀 밍숭맹숭해.... 그 부분 보완좀 해줬으면 함..

3.뮤비
이번에 젤리피쉬 사옥 샀다던데... 뮤비에 투자할 돈이 부족했냐?? 솔직히 애들 스타일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았는데
뮤비에 진짜 돈 안쓴느낌든다. 도원경은 예쁘기라도 했지.. 뮤비에서 댄스파트로 살려야 될 부분 카메라 앵글 살린것같지도 않고 좀 보는내내 밍밍함 답답함 젤피에 대한 원망이 복합적으로 들었다.. 지금이라도 퍼포먼스나
음악방송에서 댄스파트 카메라앵글을 다른방식으로 해보든가 해주셨으면 함

빅스측은 그간의 컨셉이 낯설고 세서 대중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서 변화를 준거같은데 도원경 난리났던거 보면 타 아이돌처럼 물에물탄듯 얌전하게 한다고 해서 대중적이게 되는게 아님. 대중들이 많이 환호해 주면 그게 대중적인게 되는거임. 특히 예술계라면 더욱 그러함.

어쩌면 도원경에서의 부채 , 가요대제전에서 부채와 천, 의상. 사슬에서의 초커 및 의상 이런걸로 뒤에서나 옆에서 비아냥 들어서 아무 아이템 없는 댄스로만 승부보려 한건가(?)싶은 생각마저 들었음. 아이템이 있든없든 그냥 멋있고 대중의 인상에 강하게 남으면 됨. 빅스는 그런 이상한 비아냥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함.
추천수0
반대수1
베플ㅇㅇ|2018.04.20 17:42
도원경 첨 나왔을때도 반응 막 좋진않았어 티져나 하라메땐 동양풍이라고 대박이다, 장난 아니라고 했지. 난 그때 진입1위하고 다 휩쓸줄알았어 하도 반응들이 난리여서ㅎㅎ 근데 막상 공개하고는 별로라고 말 많았음. 그냥그렇다, 안무도 막 멋있다 이러는거 팬들만 그랬고. 특이하다 정도 평이였는데 연말에 잘 맞아떨어져서 좀 반응오고 그랬던거임. 솔까 대중성 노렸으면 또 도원경같은거 들고오지 향 들고오지 않았을걸. 이미 분명히 어필된 모습을 한번더 시도하는게 안전하니까. 사슬도 그랬어 빅스 알리는거에 쐐기박는 컨셉이였고 노래도 많이 알려졌는데 그담이 다마였지. 다마때도 반응 안좋았었음 노래이상하고 안무도 별로고 빅스안같다고ㅋㅋ 근데 또 지금은 좋다고하고ㅎ 빅스는 원래하던대로 새로운 시도 꾸준히하고있고 갈길가고있는중임.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르니까 쓰니 기대치에 못미친거 안타까운데 음방카메라문제는 팬이나 멤들이 어찌할수없는 부분이고, 뮤비 돈안쓴거같다는건 어떤걸봐야알수있는 부분인지 모르겠어서 뭐라 말못하겠다. 안무도 전문가 눈으로 보면 다르겠지만 일반인인 내 눈엔 박자쪼개서 각자 안무하는게 또 새롭고 멋있던데. 향도 더 좋아져서 지금은 들으면서 계속 새로운 포인트 발견하는거에 재미붙였거든ㅎ 쓰니도 빨리 원하는 니즈 충족되길 바랄게
베플ㅇㅇ|2018.04.20 22:39
구구절절 나랑 반대네 이번 퍼포 역대급으로 좋다고 생각함ㅋㅋ 실제로 반응도 좋아 음방 하고나면 칭찬 일색이야. 외부사람들이 봐도 쩐다고 하는데ㅋㅋㅋ방송사 카메라 앵글 아쉬운 거야 어쩔 수 없지만 퍼포는 빅스 타이틀 중에 손에 꼽힌다고 봄. 뮤비 카메라 앵글.. 솔까 안무 부분 잡은 거 홍원기가 워낙 잘 찍어놔서(안무만) 안무 부분 카메라워킹 아쉽긴 했음 근데 뮤비에 투자를 안한다고? 어딜 봐서 안한다는 건지 이번 뮤비 그냥 봐도 투자 많이 한거 보였음. 실제로 뮤비 뜨지마자 돈 냄새 난다는 반응 많았고. 도원경보다 뮤비 조회수 추이도 좋은 걸로 아는데? 음원이 세련되고 퀄 좋은 거랑 별개로 대중적인 부분에서 아쉽다는 생각 가끔 함. 한마디로 그렇게 남들하는 것처럼 따라한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빅스를 보여주려고 한 게 이번 타이틀이라고 봄. 대중성만 생각했음 노래 이렇게 안 나왔겠지 차라리 캔세이같은게 대중적임ㅋㅋ 어떤 부분에서 빅스가 대중적이지 않은 부분에 신경쓰느라 변화준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나온 빅스가 내가 아는 빅스야.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빅스의 색깔을 잃지 않는것. 그리고 유니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가요하는 가수인데 대중성이야 언제나 고려의 대상이어야지.. 쓰니의 생각이 너무 나랑 반대라 나도 모르게 좀 날카롭게 댓글 달았을 수도 있는데 뭔가 지금의 빅스와 주변 반응들 다 무시하는 거 같이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댓글이 이렇게 써짐. 지금 반응 좋아 음원빼고 다른 부분은 모두 만족할 정도..음원은 속이 쓰려 작년 도원경활동때에 비해 차트가 워낙 콘크리트기도 하지만.. 이번 정규3집은 그동안의 빅스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이 보여서 좋아. 엄청 새롭고 멋있어. 항상 발전하고 좀더 다양하면서 빅스다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빅스가 자랑스럽다. 이번 컴백은 그런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줬고 새롭게 거듭난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 모든게 완벽한 가운데 음원이 잘 안 나오는게 너무 슬프지만 이번 활동 다 만족하는 입장이라 속상해서 댓글 달았음
베플ㅇㅇ|2018.04.20 21:24
아 밑밑댓 개인정. 도원경 첨 나왔을때 컨셉만 특이하지 노래 아쉽다는 글 많았음 ㅋㅋ 근데 이제 ㅁㄹ 리뷰만 가도 도원경노래가 젤 좋았다는 글 많음ㅋㅋㅋ 다마때도 춤이 단순하다느니 노래가 매니악하다느니 의상까지 이상하다고 말나왔었는데 최근 다마리뷰보면 빅스노래중 이게 젤 띵곡이라고ㅋㅋㅋ 물론 취향차있으니까 쓰니 느낌도 인정함 이런 의견도 있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서 더 발전하면 좋으니까. 긍데 이번에 대중성 노리고 퍼포쪽 어쩌구는 진짜 잘모르겠어 쉽게 가는 애들이였으면 이번에 향으로 컴백 절대 안했을거고 이공 이후 사슬도 시도 안했을거야 진짜 사슬도 당시에 욕 많이 먹어써ㅜㅜㅜ 아 눙물.... 또 이번은 유닛으로 움직이고 시간차 둬서 박자 쪼개는 안무던데 여러안무들어갔으면 조잡해보였을거같아 안그래도 칼박으로 움직여야 되는데. 수가 많으면 모를까 둘셋이 안무하는데 이것저것 안무있으면 그것도 폼나기엔 부족할거같고. 뭐 이것도 내생각일뿐이니까. 난 노래도 맘에들어 잔잔한데 신나고? 암튼 묘함. 뮤비도 도원경때보다 추이 좋아서 잘뽑은거같아 카메라워크 이런건 잘모르지만 보면서 첨에 별로라 생각했던 노래가 좋게 느껴지고 멋있다는 생각만 들었거든 뭔가 뚜렷한 스토리라인이 없는건 좀 아쉽지만.. 쓰니한테도 빨리 좋게 느껴지늗 포인트가 나타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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