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인것도 모자라 벌써 12:19 분이네요
주말 어디간지아시는분?ㅎㅎ휴ㅠㅠ
모두들 맛점 하시길 바래요!
댓글들 같이 읽어보고 저희신랑한테
"이렇게 피곤한 여자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하니
깔깔깔 웃네욤 ㅎㅎㅎㅎㅎ
"이렇게 쓰잘데기없는거에 신경쓰면서 살고싶다 나도"
라고 써주신분도 계셨는데 완전 공감되었어요!
이런 쓸잘데기없는거에 부들부들 해도
귀엽게 봐주는 저희 신랑덕분에~
결혼생활도 너무 행복하고 직장생활도 재밌구
시댁식구들도 한분도빠짐없이 너무 좋구요 ㅠㅠ
정~말 신경쓸께 없어서요^^
그리고
"18번 아닌게 어디야" 라고하신분 완전 센스대박!ㅎㅎ
여러분들 소중한 의견덕분에
단축번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않기로했어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당^^
암튼 후기아닌 후기였습니다.
모두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당
안녕하세요~
금요일인것도 모잘라 벌써 17:20분이네요
조금있으면 퇴근!
모두들 별탈없이 칼퇴하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라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쓰게 되었어요
저는 최근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기전까지 쭈욱 아이폰을 썼는데요
단축번호를 쓸 생각도 안해봤구요 써본적도 없어요
저희 신랑은 항상 단축번호를 사용했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면서 단축번호를 등록했어요
1번을 당연히 신랑으로 넣었죠
1번에 신랑을 넣은 이유는
당연하기도 했구요?
제생각에 만에하나 응급상황이거나 폰을 잃어버렸을때
단축번호 1번이 제일 가까운사람이라고 생각해서
1번으로 전화를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있구요!
그리고나서~신랑단축번호가 궁금해서요
1번은 누구야? 어머님
2번은 누구야? 동생
3번은..4번은..?
제가 나올때까지 물어봤는데요
저는 9번이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이유는 제가 핸드폰번호에 9가 많이들어가서래욬ㅋㅋ
그래서 1번으로 바꾸라고했더니 싫데요
결혼전, 연애때부터 이렇게 되어있던것이고
굳이 1번으로 하려고 다른사람들것까지 바꾸기는 귀찮다는거에요
저도 그부분은 인정하지만요
제가 1번이 아니라는 사실이
저만 신랑을 1번이라고 저장해놓은 사실이!!!
별것도 아니라면 아닌것이
분하고 억울해서....저도 오늘 신랑 단축번호 9번으로 바꿧어요
신랑~나 신랑 단축번호 1번에서 9번으로 바꿧다?
라고하니
응~ 잘했어~
라고하는데 진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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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요 크게 싸우거나 문제가있는건아니구요
그냥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져서 적어봤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