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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이어지는 현실 [하]

주블리 |2018.04.20 17:56
조회 350 |추천 0

날씨가 봄이 오자마자

 

여름이네융?!?!?!?!

ㅇㅅㅇ!??!

ㅇㅅㅇ!?!?

 

ㅇㅅㅇ!?!?!?!??!

 

겨터파크 개장인가융

부끄

 

모두 푸쳐핸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제에 이어 꿈에서 이어졌던 현실?을 적어볼까함

 

스따뚜

 

 

 

 

 

1.우리 친가는 어마어마한 대가족.

모이면 누가없어져도 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일화를 하나 풀어보면.....

 

우리아버지는 8남매이심.

큰어머니들 작은어머니 울엄마 매년 시골만 가시면 허리못펴고 부엌일하시고

밭일하시던게 기억이 남.

지금 생각해보면 참,,힘드셨을 것같음.

난 기억이 안나지만 크고나서 들은 얘기인데.

 

 

 

내나이 방년 6세 꼬물이시절.

내가 할머니네서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안보여서 울었다고 함.

큰어머니가 나 우는거 보시곤

"엄마 저~~기 밭에 일하러갔어 금방올꺼야 놀고있어"

하시고 일이 많아서 우는 날 뒤로하고 일하러 가셨다 함.

 

난 울다울다 엄마찾으러

가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동네는 완전 시골동네임.

길걷다보면 개구리깔린거있고, 옆으로는 모두 논밭에

걷다보면 가끔 미친 시골개들이 튀어나올때도 있었고

뱀도 많이 봤음.

 

그 길을 겁도없이 엄마찾아 홀로 떠남

 

내가 이나이때 둘리를 참 즐겨봤는데 , 둘리의 영향이 있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헤맸던 것 같음.

길을 지나가시던 할머니께서 못보던 아이가 혼자 걷고있어 나를 불렀다 하심.

 

 

누구냐 물으니

"제 이름은 ooo입니다.저는 서울에서 왔고 할머니집에 왔다가 엄마찾고있어요

저희 아빠이름은 ooo입니다"라고

그 할머니말씀으론 울지도않고 똑부러지게 얘기했다 함.

 

 

다행히도 그 시골가 김가(예명)는 울 할머니댁밖에 없어서

아 그집 손녀구나~~하곤 예쁘다고 할머니께서 자기집에 날 데려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할머니댁에서 엄마는 쌔까맣게잊고 아주 씐나게놀고

밥도 잘 얻어먹고 저녁이 되서야 할머니가

울 할머니댁으로 데려다주었다 하심

난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다.

 

 

 

 

요즘같은세상이면 생각도할수없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때만해도 정말 순수하고 참 좋은 세상이었던 것 같음.

 

그 저녁에 될때까지도 울엄마와 큰어머니들은 쉬지않고 일만 하셨는지

모두 내가 없어진지도 모르고

그 할머니께서 나를 데려다주면서

이집손녀가 맞냐하는데 다들 엄청 놀랐다함

 

 

 

너무 삼천포로 빠졌네

이정도로 친가는 가족이 모이면 정말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정신이 하나도없음.

 

 

 

어릴땐 매해 명절마다 이 많은 가족들이 모두 할머니댁에 모여 지내곤했으나,

어느일의 계기로 이젠 모두 모이지않음.

원래 애들 머리크면 시골안간다 땡깡부리지만

그런 땡깡나이와 집안사정 모두합해 할머니댁에 안간지 아마..

15년정도됬을까.

 

 

 

이것도 얼마 전 꿈.

왠일로 친척들이 모두 모여있음.

어른들 애들 모두.

 
할머니도 계시고 조상님들도 계셨었음.

 

할머니께서 주인공으로 계신 상황이었음.

 

우리는 하얀색 네모난 모양의 건물이었고

밥을먹으러 위로 올라감.

 

이렇게 모인게 적어도 10년은 더된상황이라

꿈에서 깬 나는 왜 이런꿈을 꾼건지

괜히 찝찝했음.

 

 

그러고 시간이 지나 몇일 전

친정아빠에게 전화가 옴.

 

 

할머니 연세도 많으신데 이번생신때는 다 모이자는

얘기 나왔으니 다같이 가자고 음식점 예약한다하셨음.

 

 

 

알겠다하고 다녀왔는데


 

 
할머니 생신잔치했던 한정식건물이 꿈에서 본 건물이었고

거진 10몇년만에 온가족이 모두모여 다같이 밥을 먹었음.

 

그리곤 돌아가신 할아버지 산소에도 다녀옴.

 

 

 

아마 그래서 내가 그꿈을 꾸었지않았나 생각이 듬.

뭔가 좀..짠함.

 

 

 

 

2.이건 무섭다기보단 조금 신기한 꿈.

 

꿈에서 난 임산부였음.

택시를 타고 oooo아파트로 가주세요 라고 했음.

택시를 내려서 언덕을 올라가는데

길옆으로 골목길들이 있었고, 아이들이 공차고 놀고있었음.

 

아이들을 지나 내가 가려던 아파트앞에 도착하고 꿈에서 깸.

 

꿈속배경이 저녁시간이었는데 그 길,아이들이 놀던 장소,

그리고 내가 찾아갔던 아파트 모양,색깔,내가 보던 방향 모두

꿈에서 깨어나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났음.

 

 

 

 

혹시나해서 그 아파트를 검색했는데

 

 

 

전국에 세군대가 나옴.

 

 

여기서 두근두근두근

진짜있네 싶었음.

 

이름이 요즘 아파트 프루oo 뭐 이런 흔한 이름이 아님.

 

그 세군대를 보다 나 느므 소름끼침.

 

 

내가 거주하고있는집에서 불과 차로 20분거리?

그 전국에 세군데 중 한군데가 내가 살고있는 구에 있는거임.

(시집가고 살게 된 동네라 동네를 잘 몰랐음)

 

 

그 공포영화보면 불하나도 없는 엄청 어두운공간에 주인공들 꼭 가보지않음?

아오파아아오아ㅗ옹 드루가지말라고오오오오오옹

 

 

근데 그 심리를 조금 이해하겠음

 

어차피 집에서 많이 안먼곳에 있는데 문득 궁금해지는거임.

 

시간이 일끝나고 갈 시간이라 꿈에서처럼 저녁에 찾아감.

난 쫄보기때문에 당욘 남편을 데리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괜히 혼자움직이긴 무서움

 

 

 

 

가다보니 꿈에서 본 언덕 길이 나옴.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임.

 

당연히 처음가본곳이었는데

꿈에서 내가 걷던 것처럼 차에내려 걸음.

 

양쪽길이며 아이들이 공차고 놀던 가로등 아래이며 꿈이랑 너무 똑같았음.

하 설마하며 아파트 입구까지갔는데

 

아파트 모양,방향,색깔이 꿈에서 본 그대로였음;

혼자 닭살돋은채로 집에 귀가.

 

 

 

 

시시하지만 여기서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꿈을 왜 꿧는지 알고싶었지만 여기저기 알아봐도 별다른대답은 들을 수 없었음.

혹시 이런꿈에대해 아신다면 답변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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