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와 배려심이 없는 걸까요..
ㅇㅇ
|2018.04.20 20:19
조회 566 |추천 0
제가 너무 배려심이 없는 여자인지 남자친구한테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요..저는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되었고 남자친구는 졸업후 계속 놀고 있었어요.그부분에 대해서 저도 터치는 안했구요..주변에 친구가 많은 남자친구에 비해 저는 원래도 친구가 없었지만이사도 하고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어느 한쪽에 계속 치우치게 되더라구요..그래서 쉬는 날엔 항상 남자친구를 만났고 그렇다보니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졌습니다.이거는 저의 선택이기에 불만도 없구 편하구요..그런데 남자친구는 원래도 친구가 많았고 전부 주변에 살고..일도 안하고 있다보니 자주 만나 놀았어요.원랜 제가 평일에 쉬는 일을 하다 요번에 주말에 쉬는 일로 바꾸게 된거라제가 쉬는 날이면 항상 남자친구를 만났기에 그게 당연시 된거 같아요.금요일 저녁에 만나 일요일 밤에 헤어졌습니다.근데 남자친구가 삼일전부터 일을 시작했어요.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쉬는 일입니다..이부분도 전혀 저한테 얘기도 없이나 일한다 하고 얘길해서 알게 됐구요.그런데 원래였음 일이 끝나고 만났을텐데 일이 너무 힘들어서 쉬었다 만나자 하더라구요.정말 그 말 그대로 였음 서운하지 않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을텐데..그 전날에 친구 할머니 장례식장을 다녀오고 친구들과 당구치고 술을 마시고12시가 좀 지난 시간에 집에 들어갔습니다.그러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갔으니..원래 피곤함보다 더 크게 피곤함을 느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그부분에 대해 일이 힘든건 이해를 한다. 그치만 나를 만나기로 한날엔친구들과 놀더라도 일찍 들어가는 방향이었음 좋겠다 부탁한다 말을 했어요.그랬더니 어쩔 수 없었잖아 하고 얘길하길래어제는 어쩔 수 없은 상황인걸 알아서 나도 화내는게 아니라 부탁하는거다 라니깐계속 꼬투리를 잡으며 인정을 못하길래 저도 싸우고 싶지 않아나는 싸우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서운함을 느껴 다음에 이런 상황으로 싸우지 않았음해서 말해주는거다 하니 마지못해 알겠다 하더라구요.그리고는 그뒤에 그럼 평일에 친구들을 잘못만나니 주말에 종종 만나 놀 수 있게저랑 만나는 날을 조절해달라 말하더라구요..그 말이 왜 그렇게 서운한지 저도 이해가 안돼요.이해해주고 싶은데 일년반 연애를 하면서 전 단한번도 남자친구를 뒤로 한적이 없었는데..남자친구는 친구를 만나서 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너무 배려가 부족한건지 이부분이 너무 서운해서 아직까지 답을 못하고 있어요..사실대로 얘기하면 싸울거 같고 그냥 맞추며 만나기엔 서운한 마음입니다..어찌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