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직도 심장 겁나 두근두근 거리는데 내가 원래 낯을 많이가려서 번호같은거 따본적도 없고 따고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못했단말이야 근데 이디야에서 제목은 커피지만 고구마라떼 먹고있는데 창문너머로 키 크고 얼굴잣고ㅠ마스크 꼇는데 그냥 멀리ㅛㅓ 보는데도 잘생김이 보엿음 그래서 먹던거 버리고 횡단보도로 ㅛㅣ바 뛰어가서 번호 물어봄 내가 미쳤지 일케 용기내본적 처음이고 내가 번호 물어보니까 네 저요?? 헐 대박 이러면서 웃는데 눈웃음 넘 이뻣구요ㅠㅠㅠㅠㅠ 나중에 연락해볼거야ㅠㅠㅜㅠㅠㅠㅠ아직은 넘 떨려서 못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