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톡 한번 올려봐요~ 글 솜씨 없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기를~ ㅠㅠ
글 편하게 음슴체로 쓸께요~
현재 나는 20대 후반 사건이 일어난 때는 20대 초반 군대 갓 전역하고 사회생활 하려 자취방 구하고 살고 있었음. 글구 난 내 막내남동생하고 우애가 매우 깊음 싸울때 무진장 싸우고 놀땐 서로 사이좋게 겁나 잘 노는 그런 흔한 형제들 중 하나였음. 지금 울 막내는 군대 갔다오고 20대 초중반쯤
그때 당시에는 고3 한참 풋풋한 나이에 여친도 있었음(난 솔로 ㅠㅠ) 그때 당시 내동생이 사겼던 여친은 중딩 그때 당시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음 아니 그렇게 보였음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렇게 내동생과 내 동생 여친을 만나고 어느날 나보다 한살 많은 형을 소개하면서 내 동생 여친 사촌오빠라 했다 함 내 동생도 그렇게 믿고 있었음. 진짜 그때 당시에 나도 군대 갔다오긴 했지만 철들긴 개뿔 동생이랑 같이 어울리며 같이 엄마 속썩임(엄마 그땐 정말 죄송했어요 ㅠㅠ) 글구 내 동생과 내동생여친의 부탁으로 그형이 사정상 집에 못가서 한달만 울집에서 같이 살게 해달라 함 돈 나중에 주겠다 함 그때 계약서 안쓰고 흔퀘히 허락해 주었던 내가 병신 이었음 ㅠㅠ
글구 그때 내가 세상 물정 너무 몰라서 사이비(도를아십니까)에 속아 돈 2000만원 빚짐...... 바보 멍청이에 개병신이라 욕해도 전 할말 없습니다 ㅠㅠ 글구 계속 그 사이비 신도들이 집까지 찾아옴 날 납치 안한게 다행임.........암튼 그렇게 그 형(ㄱㅆㅄㅋ!!)과 동거가 시작되었음 근데 이 시키도 개 찌질이 병신임 일다닌다 함. 근데 내가 초기에 다녔던 직장이 위치 특성상 한겨울 눈 쌓이면 강제 휴무 시켜 버리는 곳( 개 꿀~ ㅋㅋㅋ) 그때 그 형도 쉬는날이라함 이상한건 그형 폰도 없고 연락 닿을 방법이 없음 나한테 전날 일간다 해놓고 갑자기 휴무라니........ 그래도 그땐 그려러니 하고 넘어감(이 바보 멍충아!!!) 글구 그 찌질이형 내 한달치 식량을 2~3일 만에 싹쓸이 함(내 소중한 식량이 ㅠㅠ) 빡쳐서 사다 놓으라 함 개 난리 핌 나중에 사다 놓는다 함 근데 일주일 지나도 안 사다놈 개 빡쳐서 나가라고 짐(해봤자 옷 두벌에 속옷 하나...........드러운 넘--) 현관 밖으로 집어던지고 나가라고 개소리침!!! 무릎꿇고 싹싹빌며 잘못했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조금 있으면 월급들어온다고 봐달라함(다 개구라 였음 ㅠㅠ) 그래서 일단 한번 넘어감........ 그렇게 약 한달정도 다되감....
앞의 글이 너무 길었음.....죄송....... 그때 당시 내 동생이랑 내동생 여친 서로 좋아 죽길래(주말 나 출근 했을 때 둘이 내 자취방 와서...........크흠...........) 나도 그냥 동생 생각해서 오냐오냐 해줬음 솔직히 엄마가 서로 어리고 동생 여친네 부모님도 반대해서 엄마 스트레스 받고 그랬지만 난 우선 동생 좋을 대로 해줬음 그러다 어느날 사건이 일어남. 동생 여친 가출해서 울집옴. 난 동생한테 전화하고 동생 여친한테도 잘 타일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함. 근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하룻밤만 재워주면 안되냐고 함. 솔직히 그때 택시 태우고 보냈어야 했는데 그 찌질이새끼가 식량 다 털어서 새로 채워넣느라 돈 다써서 없었음 ㅠㅠ(그냥 그때 보냈어야 했는데 ㅠㅠ) 그래서 재워주기로 하고 처음엔 맨 구석 나 가운데 찌질이시키 그 옆에 개 ㄱㄹ 년 이렇게 셋이 우선 잠들었음. 그러다 새벽에 취침등 누군가 켜놓고 이상한 소리 들려서 잠에서 깸. 근데 옆에서 ㅍㅍㅅㅇ 소리가 들림. 첨엔 찌질이가 야동보나 했음 그래서 옆으로 고개 틀고 살짝 봤는데............. 내 눈앞에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짐!!! 그 찌질이 븅신새끼랑 개 ㄱㄹ년이랑 둘이 이불 덮은채로 남자가 위 여자가 아래 (대충 어떤 자세인지 알꺼임) 그런 자세로 둘이 아주그냥 하............. 찌질이 시키 허리가 들썩..........개 ㄱㄹ년 폭풍 신음......... 나 들릴까봐 입 손으로 막고 있었지만...........그 순간 개충격!!! 벌떡 일어나서 뭐하는 짓거리냐 이 짐승 새끼들아!!! 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우선 새벽이고 해서 꾹 참았음 그러고 나서 둘이 키스하고 서로 껴안고 잠듬...... 난 그 다음날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루 병가냄 그리고 그 짐승 시키들 보다 먼저 일어나서 이불 확 걷고 (걷자마자 올누..............--;;;;;) 얼른 옷입고 나가라고 함. 둘다 화들짝 놀라 일어나서 벙찜....... 난 열 제대로 받아서 당장 나가라 함. 그러자 그 ㄱㄹ 년이 내 동생한테 전화 하겠다 하니 난 둘이 있었던 일 다 까발리겠다 함. 그러자 둘다 무릎 꿇고 싹싹 빌며 잘못했다 함. 다신 안그러겠다 함 한번만 봐달라 함. 난 전나 열받아서 빨개벗은채로 내 쫓기 전에 얼른 옷 입고 당장 나가라 개 고래고래 지름. 그래도 계속 봐달라고 하니 열이 머리 끝까지 뻗쳐서 찌질이 새끼 싸대기를 촥! 때림 찌질이 새끼 벌러덩 넘어짐 그래도 꼴에 여자에겐 손찌검 하는거 아니고 그 ㄱㄹ년이 너무 어려서 때리진 않고 화만 냈음 빨랑 옷입고 나가라고 했음. 글구 그 찌질이 새끼는 나한테 덤비려 함. 그러자 난 걍 가운데 발로 한대 까고 고꾸라지자 등 위로 발 스매싱 날린 다음 그대로 밟아버림. 살려 달라 함. 난 지금 안나가면 죽여버리겠다고 당장 나가라고 목소리 깔며 전나 화난 표정으로 말함. 그제서야 부랴부랴 옷 입고 둘다 나감........ 그리고 그날 동생한테 연락해서 ㄱㄹ년이라 헤어지라 함. 내 동생 그때 나한테 형이 뭔데 그러냐고 개 ㅈㄹㅈㄹ 그래도 그때 내동생도 너무 어려서 충격 먹을 까봐 말 안해줌 군대 갔다와서 얘기꺼내줬음. 동생 왈 형 이제와서 얘기해줘서 고맙다. 그때 얘기해줬다면 나 눈돌아 가서 살인자 됬을지도 모른다 함. 글구 그때 당시 나랑 엄마랑 합세해서 계속 헤어지라고 함. 난 동생에게 그 년이랑 계속 사귀면 울집 망하게한다고만 했음. 글구 엄마도 계속 설득하고 화내다 스트레스로 한번 쓰러지심 울엄마 저혈압 ㅠㅠ 엄마 아푸지 마세요 이제 말 잘 듣는 착한 큰아들 될께요 ㅠㅠ 지금도 생각하면 열받지만 이미 5년이 넘은 이야기 임............... 한번 썰 풀어보고 싶어서 써봤어요..........
좀 상스런 단어 사용한거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은 저나 제 동생이나 엄마 속 안썩이려고 진짜 말 잘 들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이 글이 여기 올라와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러분 바람피지 마세요 딴남자 딴 여자가 좋으면 한 사람은 확실하게 정리하세요 그게 상처 덜 주는 겁니다. 바람은 서로가 상처 받아요~
그럼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다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