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http://m.pann.nate.com/talk/341760634" 이 글을 4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엔터톡 "모두드루와" 채널에 올렸습니다.
논란의 시작점이 "판" 이라서 팬톡 러브분들이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끝을 기약할 수 없는 터널을 지나 이제 봄날을 맞으셔서 다행이에요.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댓글 전부 읽었어요. 모든 분들께 답글로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었지만 400개 넘는 댓글들에 다 대댓글을 달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따로 팬톡에 인사 드리러 왔어요.
댓글 중에 "글쓴이는 러브인데 머글인 척 한다" 는 댓글 보고 글을 괜히 올렸나 싶었어요. 제가 판글 중에서 조회수 많은 글은 잘 보는 편인데, 그동안 타가수 팬이나, 머글분들이 뉴이스트를 응원하면 "타팬, 머글임을 인증하라" 는 댓글들이 많았고, 러브들이 "타팬, 머글 코스프레" 한다는 "만물러브설"이 있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전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괜히 러브분들께 폐를 끼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글쓴이가 글 상단에서 머글임을 인정했고 이 글 내용에 집중하라" 는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러브분들께 누가 안 되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그리고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제 글을 캡쳐해서 저를 조롱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pdf 따러 커뮤 순회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노신경이에요. 제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구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수는 없죠.
처음에는 러브인 제 친구한테 정리글이나 만들어서 줄 목적이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논란의 근원지인 이 곳에 올린다면 적어도 1분이나, 많아도 10분은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봐주셨어요. 이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조용히, 꾸준히 관심 가져주셨더라고요.
계속 쓰면 글이 길어지겠어요 ㅋㅋ 이만 줄여야 하는데 ㅎㅎ
이제 5월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5월 1일 화요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5월 7일 월요일도 있고, 5월 22일 화요일도 석가탄신일이라네요. 5월에는 "가정의 달"이니 팬톡 러브 가족분들끼리, 혹은 팬톡 러브분들끼리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o^/
++ 아 그리고 엔터 순찰 도시던데 늘 수고 많으시네요 제 글도 순찰 돌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