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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주 간 하이퍼 따면서 든 생각이 뭐냐면

내가 더 열심히 사랑해야겠다는 생각 저렇게 깔 수록 내가 더 열심히 덕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차라리 애들이 그냥 적당하게 인기 있고 적당하게 팬덤 있고 그랬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 나는 애들이 행복하길 원하는데 과연 지금 행복할까 라는 생각도 너무 들고 내가 팬싸 가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아냐 행복하라고 내가 불행해도 좋으니 너네는 행복하라고 나는 애들 잘못하는 거 비판하는 거 하이퍼 딴 적 단 한 번도 없어 근데 그게 옳았나 싶다 그게 비판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비난이고 인신공격이고 성희롱이네 나는 정말 궁금해 엔터는 엑소의 잘못 인정을 원하는 거야 몰락을 원하는 거야? 나는 타가수를 깐 적이 없지만 과거에 다른 팬이 깠다는 이유로 내 가수가 까이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거야? 여긴 정말로 이상한 공간이고 더러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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