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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너에게

ㅇㅇ |2018.04.22 12:26
조회 532 |추천 0

첫사랑의 기준을 우린항상 얘기했었지. 나도 적지않은 연애를 했고 너도 그랬었고 근데 정말 우리는 이만큼 서로를 원한적없고 잘맞은적 없었다고 그랬었지. 나는 네가 첫사랑인거같아. 너무 좋았고 너만있으면 되었고 같이있으면 정말 아무것고 안해도 너무좋았어.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을 보냈지만 길어지는 공시준비와 장거리 연애로 너는 내게 외로웠단 말하나로 헤어지자고했고 결국 붙잡아도 너무 멀리가버린널 바라볼수밖에 없었어. 매일매일 울면서 괴로운 시간을 보냈고 진짜 사람이 이렇게도 가슴아플수있구나를 처음느꼈어. 아마 상황탓도 있는거 같아. 나는 공시준비한다고 혼지있었고 너는 대학을 다니며 많은사람과어울리고 이미 좋은 사람과 인연을 맺을 준비하고있는거 같더라. 이제 끝이구나 정말 끝이구나. 또 울고 잘나가면서도 또 무너지고를 수십번 반복하면서 생각한건 나는 외로움을 혼자서 극복하려고해. 조금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져서 언젠가는 다시 마주칠그날에 그땐 내가미안했어하며 웃으면서 볼수있게 달라져보려고 노력할꺼야. 내게 사랑하는법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진짜 첫사랑아. 아직도 너무 보고싶고 네옆에있는 사람이 부럽지만 혼자 묵묵히 이겨내고 더성숙해져서 더 멋있는 사람이 되볼께. 소중한 추억만들어줘서 고마워.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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