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물어뜯겨서 속상했어
그 병크터지기 직전에
ㅇㅌ에 자기가 덕질계의 ㅈㅜㅎㅗㅁㅣㄴ이라고 올라온 글 있잖아
막상 올라왔을 땐 다들 웃고 넘겼는데
병크터진 당일날 그 글에 성지순례 댓글이 쫙 달린 거 보고 너무 슬퍼서 울음
게다가 댓글중엔 '저희 본진은 팬사랑 계속하게 해주세요' 보고 진짜 가슴이 찢어지더라
ㅇㅌ에선 우리 까고 어그로 몰려오고 실시간엔 우리 글만 뜨고
예전에 해명 끝난 거,우리 잘못 아닌것도 끌올돼서 까이고
하필 그때 공식모집기간이라 더 걱정됐어
주위에서 말하는 거 보면 다들 셉판 떠나겠다고 그렇게 ㅈㄹㅈㄹ하더니 캐랜 10만 티켓팅에 전석매진 너무 웃기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서로만 믿고가자
믿을 게 애들하고 캐럿들밖에 없어 에휴
판에 세븐틴 검색하다가 그때 글 보고 갑자기 화나서 올린다
세븐틴 하나로 버틴다 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