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관련 대회를 했는데 내 대학 지망과도 ㅇㅇ이랑 관련있고 나름 내가 좋은 작품을 냈다고 생각했는데 (그림 아님) 주변 친구들 제출 전에 보여줘도 칭찬해줬긴 한데 결과적으로는 아예 안 뽑혔단 말이야 담임쌤이 엑톡이는 왜 ㅇㅇ과 지망인데 후보에도 없는거 같던데 하고 말하는데 너무 서러워서 체육시간인데 잠깐 어디간다하고 빈교실에서 애들 노래 들으면서 계속 울었음 진짜 계속 울었거든 ㅠㅠㅠㅠㅠ 집와서도 내내 울고 살면서 제일 서럽게 운거같음
평소에도 내가 칭찬을 받긴 하지만 남이 나보다 잘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몇년동안 했고 내가 공들인 작품이 대충 한 남보다 못하면 어쩌냐는 생각으로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 받고 절대 못 놓던 생각이였는데 그게 터진 거임 저 상황이랑 저 말때문에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저렇게 운게 그만큼 그걸 좋아해서 그런거같기도 하다ㅠㅠㅠ 주변 친구들한테 말 못해서 여기라도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