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가 다른 애들 그림이랑 비교하면서 우울에 빠지는 것도 싫고 앞으로 실기랑 공부랑 병행하면서 어떻게 둘 다 챙겨야 될 지 너무 막막하고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돈도 적은 돈이 드는게 아니니까 부모님께도 죄송해서 죄책감들고 겉으로는 웃으면서 지내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고 스트레스 그 자체야 기숙사에 쳐박혀서 덕질 못 하는 것도 너무 최악이고 인생의 낙이 없어 우울해 죽겠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든데 이런다고 내 목표대학에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엄마아빠의 자랑인 딸이자 멋진 엑소팬 되는게 내 꿈인데 꼭 이루고 싶다 내일 실기수업 생각하니까 또 우울해 입시미술하는 사람이나 했던 사람있냐 도대체 어떻게 버티는 거야 입시미술하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