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데이트에서 잠결에 여보가 네이트판 하는걸 봣어
나도 가끔 해보려고 ㅎㅎ
여보랑 같은 눈높이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싶어요
누구보다 너와 함께이고 너와 많은것을 나누고 싶기에.
나 아직도 여보 많이 좋아하는데 여보는 어때요?
많이 걱정하는데 여보 조금만 나한테 잘해봐.많은 시간
을 함께 할거잖아 ㅎㅎ. 내가 주는 관심의 1/10정도만 더
사랑해줘 그거면 될거같아. 자더라도 카톡해주고 매일사
랑의 편지 쓰고 있는 나한테 전부다는 아녀도 조금은
해줘 ㅎㅎ처음 연애 할 때처럼 사랑받고싶다 좀만사랑해
줘 술마실 시간에 나랑 데이트 한번 더 해주고 ㅎㅎ.
사실은 요새들어 너를 처음처럼 더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이글을 쓴다
내게 줄어든 관심많큼 내 카톡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걸 넌 알까?
나혼자 사랑하는 느낌들지 않게 조금만 노력해줘. 나 누구보다 널 사랑하고 아끼고있으니.
많은 능력 없어도 너만을 한평생 바라보고 살 수 있는 남자야.
조금만 노력해. 니마음 나와 같다면 나 놓치지 않게 잘 해봐.
내마음이 아직 너무커서 지치는데 정말 지치고 외로운 느낌 드는데도 너와의 이별은 선택하지 못하겠다. 잘하자 부탁이다.
여태 힘들게 살아온 만큼 보답해줄게. 사랑한다
혹시 니가 이 글 본다면 조금 더 나를위한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