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있음.(오타나 띄어쓰기는 애교로 봐주세염ㅜㅜ)
편의상 전남친이라고 말하겠음둥
전 남친은 누나랑 둘이 살아서 나 초대도하고 엄청잘사귀었었음.
문제가 좀있다면 평소 술만 마시면 버릇처럼 연락안되기는 기본이고
헤어지자하고 다음날 되면 미안하다하고...
폰에 여자인데도 하트가 붙어있으면 의심부터 하던 전 남친이엇음.
1년쯤 되었을 때 내 생일날 오전에 축하한단 말하고
저녁에 요즘 회사일이 힘들다는 헛소리를하고 나는 차임ㅋㅋ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쯤 지났을까 술만 마시면 미안하다고 보고 싶다고 여전히 연락이 왔음. 사겻다헤어졋다 반복하던중. 어이없는 사건이하나터짐.
전 남친 전화를 어떤 여자가 받았더니 자기가 여친이라하면서 날이상한년 취급하기시작함.
어이없어서 바꿔달라고 갸한테는 전화기넘어로 받으라고 소리지름. 그 순간 갑자기 내신상까지 벌써 털엇는지 그 여자가 오히려 나한테 이름, 나이 거론하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나 싸이코 취급함ㅋㅋ
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전남친이 술만쳐먹으면 전화온다고 말해줘도 내말은 귀똥으로 안들음.
나만신나게 욕먹고 전화끊음ㅋㅋ
그리고 얼마 후 다시 전 남친 다시 연락와서는 미안하다고 날 잊으려고 잠깐 만난 거라고 하길래 이번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음. 그래서 그 여자에게 사과를 받아 달라했더니 알겠다고 하길래 내 스스로도 왜 그랬는지 미친년 같지만 솔직히 믿기 어렵지만 더 이상 새로운 연애에 지쳐있었기에 믿고 그냥 만났음.
내발등 내가 찍은거임.
사과 받아달라고 닥달하니까 못 받아주겟는지 또 헤어지자함.
그리고 나서 충격적 사실을 알게됨. 이게대박임.
누나랑 살던 전 남친은 나랑 다시 사귀게 되면서 누나랑 따로살게 됬다고 그래서 강아지도 키우게 됐다고 말했는데 내가 강아지 보러 집가고 싶다니까 절대 안데려감. 굳이 돈 써가면서 항상 밖에서 자고. 그리고는 그럴 때 마다 새벽에 집에 갈려고했음.
알고 보니 나랑 사귀면서 전화로 폭언했던 여자랑 동거 중 이엇음.
이 사실을 알고 너무 화가 나서 그 여자한테 전 남친 실체를 말해줌. 돌아온 대답은 내가 헛소리 짓거리는 또라이라는 것이었음.
너무 억울해서 문자기록까지 보여줄 수 있다고 했는데 내말은 전혀 듣지 않았음. 개답답햇음.
그때부터 난 협박에 시달리시 시작함. 그 당시 나 사업하고 있었는데 집 주소랑 인별그램이며 사업하는 곳이며 찾아내서 사진으로 보내고 전 남친은 내가하는 사업에 대해 좋지 않은 기사를 쓰겠다며 협박했음.
전화번호를 차단하면 그 여자 주변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전화협박 하고 심지어 회사로 까지 전화가 왔음.
업무상 모르는 번호도 받아야되서 내 지인들이 전화 걸려온 번호를 등록해 확인해주고서야 전화를 다시 걸 수 있었고 그걸 확인 하던 도중 그들이 나의 지인 메신저까지 알게 되서 아무잘못 없는 내 지인들 한테 나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헛소리를 하길래 뭔가 했더니 내가 전남친의 만행알려줫던 걸 캡쳐해서 보내고 둘이 찍은 사진을 자꾸 보내면서 결혼할거라고 무섭게 매일 나의 지인들에게 연락했고, 지인이 결국 그만 좀 하시라고 했지만, 내 지인 커플마저 깨지게 만들었음.
나는 결국 번호까지 바꾸고 사업도 접었음.
다들 신고하지 그랬냐고 말했지만 진짜 그 상황을 겪어보면 그러지 못할 거임. 정말 무서웠음. 흔히 말하는 칼 맞을 것 같은 불안감까지 들었고 보복할 것같은 두려움이 컸음.
그렇게 그들에게서 벗어나고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컸는지 결국 우울증까지왔음.
집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쳐박혀서 시간이 좀 흘렀음.
내카톡 어케알아냈는지 전남친이 보이스톡이옴.
보는 순간 너무 무서웠음. 또 무슨 협박을 할지 그래서 바로 메신저를 삭제해 버렸음.
대따웃긴 결말은 내 지인들 보라는 것처럼 결혼사진을 올린걸 보니 결혼한거같음.
근데 나한테 보이스톡이 왔던 날은 그들이 결혼하기 며칠 전 이었다는 거임.
마지막까지 왜 나한테 연락한 저의가 뭐였을까 의문임.
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이 글을 쓴 이유는 전 남친과 그 여자가 한사람과 그 사람의 주변인들까지 피해를 준게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이글 보게 되면 또 협박할지도 모르겠어서 좀 무섭기도함.
혹여나 그들이 이 글을 보고 저한테 어떠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후기남기겟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