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갓 대학교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약 두달 전쯤 볼링을 배우고 싶어 볼링 동호회에 들어가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거기서 어떤 아름다운 여성분을 만났고 저에게 웃으며 반갑다고 인사하는 웃음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같은 조에서 몇번 볼링을 치다보니 어느새 xx씨 라고 불렀던 호칭이 누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누나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갔는데, 30대 초반인줄 알았던 그 누나는 알고보니 저보다 11살 연상이었습니다.
결혼반지를 안끼고 있는 걸로 봐서는 아직 미혼인것 같아서 대시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 누나는 저를 남자로 보지 않는것 같더군요
문제는 제가 곧 개인 사정때문에 그 동호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될것같은데 아직 저는 그 누나의 번호도 모르고 아는것이라고는 이름,나이밖에 모르는 정도의 친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현재 생황이고
이제 질문 드리겠습니다.1. 30대 후반 여성분들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고 아직 취준생이라 경제적인 능력이 좀 부족한 남자가 대시를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2. 만약에 대시를 한다면 어떤식으로 다가가야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