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상으로 애들을 만났을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오래 팔지는 몰랐는데 벌써 3년이네.. 3년동안 진짜 노래로, 말로 위로 진짜 많이 받았었어 당장 어제도 공부하다가 아 내가 왜 공부하지, 꿈도 없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런생각도 들고 무기력해졌는데 갑자기 윤기가 한 말이 생각나더라. 꿈 없어도 된다고,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고.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됐었는지 몰라
3년동안 참 많은 일들을 겪었고 힘들었지만 함께여서 버틸 수 있었고 너무 행복했어 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았던 날이 없더라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정도로 나에게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일 것 같아.
누군가를 아무 댓가 없이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좋아한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일것같다
이삐톡에 이런거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부하다가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다
이삐들 너무 고맙고 애들도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