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같이 붙어서 맨날맨날 보는 연애하다가
미국 한국 장거리 한지 근 세달
한주뒤면 만난지 일년이네요 지금은 물론 헤어졌지만 ..
나쁜거 아는데 제가 미국 오자마자 참 그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준거 같아요 그동안 적응한다는 핑계로 ..
그친구는 제가 첫사랑이였고 갑 을로 따지면 제가 항상 갑이였어요 제 스스로도 느낄만큼
마지막 한달하고 반 전쯤 ,서로 욕하면서 안좋게 헤어졌는데 (제 잘못으로 헤어졌어요) 그때당시는 서로 자주 싸울때라 또 붙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1주 2주 점점지날수록 첨에 후련하던 제 마음은
후폭풍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너무 그리워서 연락을 했는데 ..
상대방 답은 사귈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지금은 어떻게 당장 사귈지 말지 결정을 못하겠대요..
게다가 서로 멀리있어서 두달뒤 한국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그래도 결론은 ..절 너무 많이 사랑했어서 그때가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데 그때의 못된 저를 마주할까봐 두렵대요
근데도 연락하는 이유는 뭐에요?..네시간통화하면서 내목소리 정말 오랜만이라고 ..혹시 이렇게 연락하는거 불편하면 말하라는데 ..
저는 아직 마음있는데 얘는 예전만큼 확실히 저에게 마음이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힘드네요..
제가 얼마나 바뀐지 알아볼려고 계속 연락을 하는걸까요
그냥 놓으면 떠나갈 인연일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제 자신을 말리고 싶어요..
그냥 놓아주는게 답일까요?..